[뉴욕클럽] [뉴욕클럽] 모임 공지
박종일
2009.05.23 14:05
2,130
7
본문
모두들 잘 들어가셨는지요? ^^
회사에서 매일같이 업무상 전화통화와 보고서.. e메일 작성등으로 집에 오면 컴퓨터를 멀리하게 되는
더욱이 클럽, 카페 등의 친목게시판에는 글쓰기를 회피하게 되었었는데...-.,-
우리 인하옥 뉴욕 클럽에 게시판을 조금이나마 활성화하는데 기여하고자..(^^v)
늦은 시각(한국시간 새벽4시) 잠안자고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다같이 모여 즐거웠던 자리였습니다.
ISI와 이코노 인턴 후배님들과도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더욱 좋았고요.
사진을 못찍어서 아쉬웠습니다.^^
다음 모임때는 술자리에서 잠시 이야기 나왔던 것처럼 박민우 선배님의 주도하에 ㅎㅎ
축구경기를 통해 좀더 유대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오늘 참석하지 못한 후배님들 중에서도 술자리는 싫지만(?) 축구하나는 자신있다.
내가 군대에서 한 족구했다 하는 분들이 계시면 꼭~ 참석하세요~!!
많은 여학우들의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윤경아~, 지영아~, 명서야~, 나영아~)
남은 주말도 푹~ 쉬시고...^^
회원명단에 소개를 올리려고 보니 category로 뉴욕클럽이 없어서 뉴욕메트로에 올렸습니다.
혹시나 인하옥 홈페이지 운영하시는 선배님께서 이글을 보시면 추가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회사에서 매일같이 업무상 전화통화와 보고서.. e메일 작성등으로 집에 오면 컴퓨터를 멀리하게 되는
더욱이 클럽, 카페 등의 친목게시판에는 글쓰기를 회피하게 되었었는데...-.,-
우리 인하옥 뉴욕 클럽에 게시판을 조금이나마 활성화하는데 기여하고자..(^^v)
늦은 시각(한국시간 새벽4시) 잠안자고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다같이 모여 즐거웠던 자리였습니다.
ISI와 이코노 인턴 후배님들과도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더욱 좋았고요.
사진을 못찍어서 아쉬웠습니다.^^
다음 모임때는 술자리에서 잠시 이야기 나왔던 것처럼 박민우 선배님의 주도하에 ㅎㅎ
축구경기를 통해 좀더 유대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오늘 참석하지 못한 후배님들 중에서도 술자리는 싫지만(?) 축구하나는 자신있다.
내가 군대에서 한 족구했다 하는 분들이 계시면 꼭~ 참석하세요~!!
많은 여학우들의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윤경아~, 지영아~, 명서야~, 나영아~)
남은 주말도 푹~ 쉬시고...^^
회원명단에 소개를 올리려고 보니 category로 뉴욕클럽이 없어서 뉴욕메트로에 올렸습니다.
혹시나 인하옥 홈페이지 운영하시는 선배님께서 이글을 보시면 추가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7
황준환님의 댓글
이대연님의 댓글
박태홍님의 댓글
최재원님의 댓글
뉴욕을 거쳐가신 아직 젊으신 선배님들 어디 안계시나요 ?
박명근님의 댓글
우리 이코노 식구들도 자리 했다니 반갑소<br />
요즈음 한국의 취업 현실이 어럅다니 나도 걱정이란다<br />
다들 좋은 소식 전해 주길
나용식님의 댓글
모두 인하대와 뉴욕이라는 공통점이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br />
사진도 찍으려다 결국 못 찍었네요~~~<br />
박명근 선배님~!! 이코노 인턴 중에서는 저와 대연,준환 이렇게 3명이 참석을 했습니다~~ 다음 모임 떄는 더욱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br />
박명근님의 댓글
잘 모였다니 축하합니다<br />
이코노 출신 인턴들은 누가누가 갔나요?<br />
<br />
그리고 지부카테고리에 맨하단에 보면 뉴욕클럽이 오래 전 부터 개설 되어 있어요<br />
그쪽을 이용하면 됩니다<br />
앞으로 모임이 더욱 활성화 되고 서로 돕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