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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지부게시판

[뉴욕메트로] 뉴욕메트로 서울지부 창립대회 12-30-09

최재원
2008.12.24 06:21 1,989 7

본문

안녕하십니까? 뉴욕에 계시는 선배님, 서울에 계시는 선배님, 후배님

항공공학과 88학번 최재원입니다. 제가 뉴욕을 떠난지 얼마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거의 한달이 다되

어 갑니다. 저도 귀국해서 그간 공백으로 인해 회사에 적응하느라 조금 정신이 없었습니다.

지난번 예비모임에서 공지드린바와 같이 아래와 같이 뉴욕메트로를 거쳐 서울에서 거주하시는 선배님,

후배님들의 친목을 도모하고자 모임을 가지고자 합니다. 처음으로 가지는 모임인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셨

으면 합니다.

대상:  뉴욕 지부를 거처가신 모든 동문 선배님 후배님 (유학생, 교환학생, 주재원, 인턴 등)

일시: 2008년 12월 30일 오후 7 시 부터

장소: 지난번과 동일하게 서울시 관악구 봉천 1동 무교동 "유정낙지" 보라매점

오시는 길 : 지하철 2호선 "신림역" 6번 출구 약 500미터 직진후 왼쪽에 보이는 롯데백화점 못가서 우측

으로 약 50미터안쪽으로 오시면 됩니다.

년말이라 많이 바쁘실것 같은데 아무쪼록 많은 선배님, 후배님들이 오셨으면 합니다.

모임 문의 : 항공88 최재원 (010-5086-1635)

댓글목록 7

이중우님의 댓글

이중우 2008.12.24 08:11
박명근 동문님의 지적 감사 합니다.<br />
타 지역 거주 하였던 분들도 포함 시켜야 되지만, 저에게 타 지역 출신 동문분들의 인적사항이 전무하고, 또한 뉴욕을 거처가신 유학생, 주재원,교환학생 & 인턴 등 60여명이 계신관게로,<br />
초기에는 이분들이 추춧돌이 되어 주셔야 될줄 압니다.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 2008.12.24 16:30
이선배님<br />
저가 말씀 드린것은 향후에도 그럴 가능성이 있으므로 문을 열어 두시는게 어떨까 하는 의견 개진이었습니다. 당연히 그분들이 주축이 되겠지요.<br />
이젠 우리 인하옥에 서울지부 란을 하나더 추가하는 경사가 있을것 같습니다<br />
이선배님은 서울이 고향이지만 미국서 보면 그래도 객지 인데 연말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이중우님의 댓글

이중우 2008.12.24 22:19
12/30/08 오후 7시부터 저의 서울지부 회원을 위하여, "유정낙지"의 김동찬 동문이 2층<br />
전체 홀 사용을 허락 하셨읍니다.<br />
 집행부 임원께서 별도의 예약은 생략들 하시고, 감사의 전화를 부탁드립니다.<br />
<br />
 유정 낙지 주소와 전화번호<br />
<br />
 주소;  서울시 관악구 봉천1동 972-41<br />
 전화;  02 - 873 - 2442,  HP;  02 - 3679 - 7049

최강일님의 댓글

최강일 2008.12.26 09:54
이중우 선배님 대단하십니다.<br />
내년 3월에 한국 가 있을것 같은데 그때까지 계시나요?<br />
서울에서 뵈면 더 기쁠것 같습니다.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 2008.12.26 10:52
최동문, 요 아래 최 동문글에 대한 답변으로 이 중우 선배님께서 댓글을 다셨던데. 그때까지 못 계시고 1월 11일경 돌아 오신다구요

이중우님의 댓글

이중우 2008.12.24 07:42
귀국 이사짐도 풀지안코 또한 처가댁 인사도 드리지 못한 상태에서,발기대회의 회장직을 맡게하여 미안 합니다.<br />
 제생각에 서울에 약 60 여분의 동문이 계신것으로 추정하며, 개별적인 연락을 피하고, 최근에<br />
뉴욕을 떠난 동문의 group의 1분씩 기별를하여 지난 12/12/08에 준비 모임을 했읍니다.<br />
 <br />
제일 젊은이들의 모임이기에 보다 활기찬 모임이 될줄 의심치 않으며, 서울지부 회원 선배님들의지도 편달 부탁 드립니다.<br />
<br />
 이미 회장단 임원 12/12/08에 임명되었으며, 8 - 10 여년전에 뉴욕을 떠나 교수직 & 대표이사, 간부급등 여러분야의 산업일꾼 이신 동문분들의 협조와 참석을 부탁합니다.<br />
<br />
 최재원 회장, 성민호 부회장 & 유대곤 총무, 회장단의 2년간 초석을 만들어 주시고, 활기찬 젊은이 답게 정진들 하시길 바랍니다. <br />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 2008.12.24 07:54
이선배님 밤이 깊엇을 시간에 아직 안 주무시고 계시군요<br />
조금전에 group mailing 으로 인하옥 멤버분들께 참여를 독려하는 이메일을 이미 내 보내었습니다.<br />
건데 한가지는 굳이 뉴욕지부와의 인연을 강조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br />
물론 이분들이 주로 동문의식이 끈끈한 것은 사실인데 타 지역에 거주하시다가 돌아가신 분들도 원하면 같이 할 수 있는 길은 열어 두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물론 대상자가 많지 않겠지만요.<br />
인하옥의  grop mailing이 나가긴 했습니다만 중간에 가장 연락처를 많이 알고 계시는 선배님께서 이번 창립대회 만큼은 가장 수고를 많이 해드리고 밀어 들이고 오셔야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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