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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지부게시판

[뉴욕메트로] 2008 뉴욕지부 납회식 골프대회 접수판(12/13)

김승태
2008.11.24 07:18 2,082 14

본문

지난번 골프대회 때 논의된 올해를 마감하는 동문회 골프대회를 12월 6일(토요일)
개최하기로 몇분 동문들과 잠정합의 했었으나 몇 동문의 사정으로 12월13일(토요일)로 변경 했읍니다.
요즘 경기가 워낙 좋치 않아 형편이 어려운 동문들도 참석 가능토록 조치를 취했읍니다. 다행히 박명근 동문이 NJ의 Bear Brook Golf Course에 6장의 공짜 Ticket을 가지고 계셔서 가능 했고 박 동문께 감사의 말씀 전 합니다. 경제적 부담은 생각 마시고 골프를 사랑하고 인하인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참석을  환영합니다 (예전에 적립된 금액중 일부를 회식비등의 구제금융으로 사용할 계획임).  
사실 어려울때 일수록 서로를 돌아다 보고 격려하는 미덕이 필요한 때입니다.

Tee Time은 오전 10시로 예정하고 있으며 회식은 그곳에서 가까운 Sea Food Restaurant에서 할 예정 입니다. 회비는 대략 $55 정도 될 것이며, 추후 정확한 시간, 그리고 골프후 회식을 위한 식당 안내는 추후 다시 공지토록 하겠아오니 가능한 어려우시더라도 잠시 잊으시고 함께 즐거운 시간 가지시기 바랍니다. 출발은 박명근 동문의 NJ의 Fort Lee 사무실에서 8시15분에 함께 출발 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초 겨울인 관계로 South NJ에 위치한 골프장에서 대략 3-4썸(12-16명) 정도 계획했었으나 공짜표가 생겨서 더 아래 지역으로 못 가고 Bear Brook에서 하기로 결정 했읍니다. 그날의 일기는 운에 맞겨야 겠네요. 그날 골프 함께 하실분들은 아래에 참석 여부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혹 의문이 있으시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참석자는 하기의 참가자 명단 란에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수정은 비밀번호 1234입니다

1. 김승태
2. 박명근
3. 이용우
4. 이명준
5. 지용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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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 2008.12.10 10:19
아무래도 저쪽 Newton은 추워서 안될것 같아서 밑으로 내려 가는 걸로 김승태 회장 권한 대행과 협의를 햇습니다. 그린 피는 20명이 넘으면 $50 해 주는 것으로 special deal을 했습니다. 그래서 주위에 공치러 가는 사람들 $50을 놓고 선수들(다른 팀들을 모집 중입니다) 현재 KEIC, Samsung 등 8명 해서 20명을 했는데 우리 동문들이 행여 움직일까봐 겁이 납니다. <br />
오시기로 하신분들은 정말 다 오셔야 됩니다.<br />
아참 최명일 동문이 온다고 하네요. 시간은 10시 30분  tee off이므로 늦어도 10시까지 골프장으로 와야 합니다.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 2008.12.10 10:24
1.  김승태<br />
2.  박명근<br />
3.  이용우<br />
4.  이명준<br />
5.  지용철<br />
6.  장계인<br />
7.  윤정,<br />
8.  홍순찬,<br />
9.  조병국<br />
10. 조창환<br />
11. 최명일<br />
12. 김진수<br />
<br />
이상 12명입니다. 카트에 비닐을 쓰워서 웬만하면 추위를 견딜수 있게 되어 잇으므로 날씨 걱정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출발은 포트리 사무실에서 8시 50분으로 하고<br />
김밥 등은 이곳에서 따로 준비 합니다. 그래서 회비는 일단 $60로 하고 저녁 식사는 적립된 기금으로 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은 안내셔도 됩니다.

김진수님의 댓글

김진수 2008.12.02 14:49
Bear Brook 은 포트리 보다도 6-7도 낮은 온도인 것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그리하여 포트리는 비가 올때 그곳은 눈이 오고 눈도 잘 녹지 않습니다. 혹시나를 생각하여 다른 곳을 생각해 놓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 2008.12.02 21:40
김종삼 동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br />
아무래도 토요일이 좀더 부담이 되는 것이 우리 동문분들의 현실입니다<br />
저가 시간 내어 윤정 선배님께 한번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br />
<br />
김진수 동문님<br />
우려하는 바대로 저도 계속 그쪽 지역 날씨를 보는데 굉쟁히 차이가 많이 납니다<br />
안되면 남쪽으로 잡아 보도록 하겟습니다<br />
일단 이번 주말까지 한번 지켜 볼 예정입니다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 2008.12.03 16:00
윤정 선배님도 참여 하신다고 합니다<br />
오늘 확인 되었구요. 그날 내려갈때 같이 가기로 햇습니다<br />
시간은 좀더 잇다가 확인토록 하구요<br />
<br />
그럼 total몇분이신가요? 김종삼씨 포함씨 11명?<br />
아직 연락이 안된 김호균 선배님도 지난번 날시만 나쁘지 않으면 가시겠다고 했는데 확인토록 하겠습니다<br />

장계인님의 댓글

장계인 2008.12.05 12:09
Overtime 에 차출되지 않으면 참석하겠습니다.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 2008.12.07 15:57
어제 이용우 동문과 같이 남쪽 지역에서 현지 답사를 했는데 colts neck이 가격 대비 괜찮은 것 같아서 그쪽을 알아 보고 있습니다. 좋은 점은 골프카트에 비닐 막을 쓰웠기에 거의 추위는 안탈것 같다는 느낌입니다.<br />
Golf Club websit ; http://www.coltsneckgolfclub.com/contact/contact.cfm#top<br />
<br />
그동네 바로옆에 Old orchar country club 이 좋다고 해서 가 보았는데 가격은 $30주겠다는데<br />
그린이 과히 나쁘지는 않지만 그렇더군요. 이왕 모이는것 그쪽이(colts nect golf cc) 좋을 것 같습니다<br />
글구 저녁 식사는 그동네에서 가까운 에디슨 이나 엘리자베서 쪽 식당으로 미리 정하면 될것 같습니다. 하여간 내일 deal해 보고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종삼님의 댓글

김종삼 2008.12.09 09:29
Colts Nect에 전화해보니 오전에 티오프하는것은 $10를 깍아서 $55에 가능하고, 12시 정각이후에 티오프하면 $50에 가능한다고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Old Orchard는 $30에도 가능하지만 아무래도 Colts Nect이 Semi Private코스이고 여름에는 일반인이 티타임을 잡기 힘든 코스라서 Colts Nect이 훨씬 좋습니다. 여름에는 $100 입니다. 나이드신 회원분들이 많아서 겨울에는 치기힘들어 날씨가 추워지면 가격이 많이 떨어집니다. 참고로 전화번호는 732-303-9330입니다.

김종삼님의 댓글

김종삼 2008.12.09 09:19
Colts nect코스는 저희 집에서 10분 정도 걸리는 골프장인데, 제가 참석이 힘들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스노우보드를 타러 가기로 얘들과 약속을 하고 지난 토요일로 일정을 맞추었는데 눈이 안내려서 스키장 오픈이 이번주로 연기가 되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이번 토요일에 얘들과 스키장에 가게 되었습니다. 마지막까지 금요일이나 일요일로 스키일정을 바꾸려고 했지만 쉽지않아 이번 토요일에 가게 되었습니다. 만약에 Colts nect에서 라운드를 하시면 오전 티오프때 잠시 들려서 인사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린피는 카트를 포함하여 아래와 같습니다. 혹시 $50에 가능한지 제가 한번 전화해보겠습니다.<br />
10/27 ~ 12/14  주말 $65  주중 $55<br />
12/15 ~ 12/31  주말 $43  주중 $38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 2008.12.08 16:09
이번주말이 생각보다 날시가 좋은 것으로 나옵니다. 41도 정도 나오길래 일단 Bear Brook은 예약을 10시 30분부터 4팀을 예약을 했군요<br />
저에게 공짜로 쓸 coupon 이 6장 있으므로 재정에 많이<br />
그런데 colts neck이 전화를 안받네요. 뭐 discount를 약 $50정도 해 주면 그기도 고려 해 볼만 한데요.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 2008.11.24 07:50
하도 맨 밑에 있으니 보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서 위로 옴겼시요<br />
그래도 인하옥에 안들어 오는 극 보수파들을 위해 누가 미리 전화 한 통화씩은 땡겨야 안되나?<br />
김종삼 총무님이 이번에 마지막 수고 함 해 주시지<br />
<br />
거나 저나 어부인께 단단히 혼난 모양이제?<br />
남편들이 나이 들어 갈수록 비에 젖은 낙엽신세라는 말이 뭔지 아실랑가?

김진수님의 댓글

김진수 2008.11.24 20:45
저도 참석합니다.

김종삼님의 댓글

김종삼 2008.12.02 13:58
상기의 참석자 명단을 수정하려고 했는데 수정이 안된다고 메시지가 나와서 댓글로 붙입니다. 일단 지난번 참석멤버위주로 전화를 드렸습니다. 참석여부는 아래와 같습니다.<br />
참석자: 조병국, 조창환, 홍순찬 <br />
메시지 녹음: 김호균, 장계인<br />
불참: 최인성, 정중헌, 정영진, 하태돈, 박광남, 민경원, 김성민, 박상기, 이영우<br />
<br />
박상기 동문은 다음주에 간단한 수술을 한다고 합니다. 지난번에 문상을 당한후에 계속 몸이 불편하여 조문오신동문들께 인사를 못드린점 죄송하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추가로 연락이 필요한 동문이 계시면 명단연락바랍니다.<br />
<br />
<br />

김종삼님의 댓글

김종삼 2008.11.25 16:18
선약을 잡지 않도록 이번주 후반부터 연락을 시작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얘들이 3명이 되고나니 와이프 할일이 많아져서 제가 알아서 기고 있습니다. 안밖의 일이 잘 조화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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