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메트로] 조남규 동문 소천
Admin
2017.12.1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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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뉴욕 동문회 발전의 초석을 다지셨던 조남규(조선 56) 선배님의 영결식이 지난 12월 4일 , Ridgefield, NJ에 위치한 중앙 장의사에서 엄숙히 진행되었습니다
Tri State Area 의 많은 동문분들께서 함께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봤습니다
이제 세월이 가면서 인하에 대한 극진한 사랑을 표했던 많은 분들이 한분 한분 우리 곁을 떠나가는 현실을 가슴아파 합니다
부디 남은 동문들께서라도 자주 모이고 서로를 격려하는 이민자들의 삶은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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