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인하대학교 동문회 선.후배님들.

2008년 한해 동안 인하대학교 뉴욕메트로 지부 동문회장으로 선출된 화공과 75학번 이명준입니다.

오늘의 인하대학교 뉴욕 메트로 지부 동문회가 있기까지는 선.후배 동문들의 희생적인 정신과 열성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하였습니다.

금년에 회장이라는 과분하고 무거운 직책을 맡게되어 어깨가 무겁습니다만 동문회의 모든 행사 및
진행 결정에 대해서는 동문 여러분들의 조언에 먼저 귀를 기울이고 합리적으로 결정하여 동문회
선.후배님들 뿐만 아니라 대내외적으로도 더욱 사랑받는 뉴욕 메트로 동문회로 발전시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 동문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요구되므로 바쁘시더라도 동문회에 많은
성원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금년도 동문회 행사 및 동문 여러분들의 경조사, 뉴욕 메트로를 방문 하시는 교수님, 본교
임직원, 인턴 및 유학생들을 적극 지원하여 인하대학교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하오니 동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원 및 참여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진행되는 모든 일정 및 행사의 결과를 이 곳 인하 웹싸이트를 통해 상세히 전하여 동문들간의
화합과 친목을 위해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8 인하대학교 메트로지부 동문회 회장  이명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