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메트로] 안녕하십니까?
박용선
2008.01.03 03:14
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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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새해 복 많이들 받고 계시지요?
남은 362일 동안 매일매일 넘치는 축복이 동문 선후배님들 가정과 직장과 사업장에
가득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박 명근 선배님,,, 제 이메일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cbmcwh@hotmail.com입니다.
연락주실 내용 있으시면 이 메일 주소로 연락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박 용선 배
남은 362일 동안 매일매일 넘치는 축복이 동문 선후배님들 가정과 직장과 사업장에
가득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박 명근 선배님,,, 제 이메일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cbmcwh@hotmail.com입니다.
연락주실 내용 있으시면 이 메일 주소로 연락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박 용선 배
댓글목록 2
박용선님의 댓글
박명근님의 댓글
내가 이 주소를 이용해서 한번 메일을 보내리이다<br />
그럼, 연락은 두분이 한번 취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