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가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동문분들께서는 유선으로 연락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동문님<br />
차녀가 아니고 장녀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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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녀 결혼식은 약 2-3년전에 성대히 잘 치루었어요<br />
우리 동문분들도 그때 많이 참석했더랬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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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1회 대선배님댁 결혼식에 많이들 참석했으면 합니다

  큰 실수를 했습니다. 수정해 놓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어떻게 하든지 참석하려고 지금까지 기다려 보았는데 근무지를 <br />
NY 으로 옮기는 통에 이번 주말엔 제가 쉴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신입사원 <br />
신세라서 dayoff도 다른사람과 겹치면 할 수가 없군요. 유 선배님께는 따로 연락을 하겠습니다. 많은 동문들이 가서 축하하시기 바랍니다.

  유선배님,<br />
축하드립니다.<br />
가서 뵙지는 못하지만 항상 뉴욕동문회의 든든한 후견인이 되시는 선배님의 모습이 새롭습니다.<br />
다시 한번 따님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청첩장 벌써 받았고 그날 꼭 참석 합니다. 총무님 그날 화환 보내는것 잊지마시고 그리고 우연히 Staple에 들렀다 예비신랑을 보게 되었는데 아주 남자다운 좋은 신랑 입디다. 헌데 부부가 최소 60년을 함께 살아야 서로 닮아간다고 하던데, 허참!  같이 살기도 전에 벌써 이 예비부부들은 무척 서로 닮았읍디다. 이게바로 천생염분이라 카던가? 그날가서 신랑 한번보소 내말이 거짓말인가.

  화환 잊지않고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

  유 선배님<br />
장녀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br />
저는 아직 "목발"신세라, 가서 뵙지는 못할것 같습니다.<br />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저도 방일수 선배님과 같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그 날 가서 뵙겠습니다.

  정창주 동문을 비롯한 전 동문님들<br />
소생이 실수를 한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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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생각해 보니 유선배님 따님 한분이 버지니아에 살고 있는것으로 알고 잇는데<br />
아마 그 따님이 장녀일것 같고,<br />
지금 결혼하는 경미양은 차녀가 맞습니다<br />
몇년전 결혼식에 참석했던 따님은 3녀가 아닌가 싶네요<br />
그래서 다시 차녀 결혼식으로 바꿔야 될꺼 같은디<br />
아마 제가 잘못안것 같은데, 선배님께 전화한번 드려야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