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같은 84학번을 뵈니 반갑습니다. 저는 중부 뉴저지(에디슨 약간 밑 동네)에 살고 있습니다. Conexant (Rockwell + Globespan)라고 통신용 반도체 만드는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맵을 찍어보니 저의 집에서 1시간 10분정도거리입니다. 멀지 않은 거리에 같은 학번이 이사와서 반갑습니다.  이곳 동문회에는 84학번에 2명정도 더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모임에세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메일 주소를 쓰지 않았습니다. ^^;<br />
E-mail: <a href=mailto:jcj-0714@hanmail.net>jcj-0714@hanmail.net</a> 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선배님, 다음 모임에서는 꼭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br />
저는 뉴욕메트로지부의 총무이며 제 이메일로 주소, 이메일주소, 집전화번호, 셀폰전화번호 등을<br />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영찬 동문 반갑읍니다.  자리가 안정이 되면 상면의 기회가 주어 지겠네요.<br />
  혹 김기남 동문을 아시는지....  <br />
 지금 Dow corning 에서 근무를 하고, 아버님 70순 잔치관계로<br />
한국을 방문 중이며, 23일에는 이석 동문과 함께 이곳 SIT 출신 동문들과 회합을 갖을 예정 입니다.<br />
  7월초에 다시 미국으로 올 예정임.

    정 총무님 걱정 안 하셔도 될것 같읍니다.<br />
토요일 부터 기온이 상승 하는 관계로, 더위가 제법 위상을 <br />
나타날것 같군요.

  안녕하십니까 ?  우선 선배님, 후배님 들께 일일이 찾아 뵙지 못하고, 지면을 통해 인사를 하여 죄송하게 생각합니다.<br />
저는 무기재료학과(ex-요업과) 84학번 정영찬이라고 하고, Old Tappan,NJ 07675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br />
한국 IBM에서 근무하다가 Venture회사로 옮겨 이곳에 주재원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전화번호는 201 317 7993 이고,<br />
아직 set up이 되지 않은 회사인지라, 선.후배님들께서 많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br />
이번 야유회는 제가 선약이 있는 관계로 참여치 못하나, 다음에는 꼭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수고 하세요.

  일기예보가 맑음으로 바뀌었습니다. 위에 써놓은 내용은 토요일로 앞당겨졌습니다. 앞으로 계속 주시할 상황이지만, 변동사항은 계속 알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