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선배님 저는 98학번 정창주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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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뉴욕지부 웹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신년행사 때 뵙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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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중헌 선배님 다시 한 번 환영합니다.

  정중헌 동문 반갑습니다.<br />
79 기계 최강일입니다.<br />
뉴욕에 가면 이용우 선배님과 함께 만나면 좋겠네요.<br />
반갑습니다.

  정후배님께서 이렇게 웹에 인사말씀을 올리시고 하여간 매주 일요일 보기는 하지만 다시한번 반갑습니다.<br />
최박사, 연락 좀 하고 삽시다.<br />
카나다로 가드니만 뉴욕에 와도 연락도 없네.<br />
언제쯤 얼굴을 볼수 있는지.

  반갑습니다<br />
오랜동안 옛날 이야기를 나누었네요<br />
본인의 불심에 대한 이야기도 자세히 들었구요<br />
기회 되시면 내 이야기도 하길 바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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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다면 1월 19일 김만길 선배님 취임식장에서 뵙기를 원합니다

  선배님 후배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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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의 글  감사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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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만길 선배님 취임식장에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요 그 자리에서 얼굴좀 봅시다<br />
정창주 동문, 정중헌 동문도 그 때 오는 것으로 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