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메트로] 안녕하십니까? 한국 다녀왔습니다. ^^;
정창주(98)
2006.05.1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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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예전에 신년파티 때 인사드렸던 파릇파릇한 98학번 정창주입니다.
저는 그 이후에 뉴욕에서 4월 중순까지 생활하다가
한국으로 잠깐 귀국하여 비자 및 기타 한국에서의 모든 일을 정리하고 돌아왔습니다.
인천 공항에서 도쿄를 경유해서 뉴욕으로 오는 일정의 비행기 편도 티켓 달랑 들고 출발하여
뉴욕에 도착하였는데 그나마 가지고 있던 비행기 티켓마져 사용하고 나니 마음까지 허전합니다.
이 전에 신년 파티 때 6월 경에 야유회를 가신 다고 들었었는데,
맨하탄에 사는 지라 차도 없고 소셜 넘버가 없어서 운전 면허도 없지만
(사실 아직 영어도 잘 못합니다. ^^;;)
제가 도움이 될 만한 일이 있으시면 맡겨 주십시오.
골프랑은 아직 연이 닿지 않아서 배우지 못해서 이번 골프 대회는 참석할 수 없지만
야유회 일정에 맞는다면 와이프와 함께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저는 그 이후에 뉴욕에서 4월 중순까지 생활하다가
한국으로 잠깐 귀국하여 비자 및 기타 한국에서의 모든 일을 정리하고 돌아왔습니다.
인천 공항에서 도쿄를 경유해서 뉴욕으로 오는 일정의 비행기 편도 티켓 달랑 들고 출발하여
뉴욕에 도착하였는데 그나마 가지고 있던 비행기 티켓마져 사용하고 나니 마음까지 허전합니다.
이 전에 신년 파티 때 6월 경에 야유회를 가신 다고 들었었는데,
맨하탄에 사는 지라 차도 없고 소셜 넘버가 없어서 운전 면허도 없지만
(사실 아직 영어도 잘 못합니다. ^^;;)
제가 도움이 될 만한 일이 있으시면 맡겨 주십시오.
골프랑은 아직 연이 닿지 않아서 배우지 못해서 이번 골프 대회는 참석할 수 없지만
야유회 일정에 맞는다면 와이프와 함께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댓글목록 3
박영원님의 댓글
밥굶어 죽은 귀신 반냐?<br />
정창주(98)님의 댓글
가능한한 같이 참석하는 방향으로 하겠으나<br />
여의치 않다면 혼자서라도 참석하겠습니다. 그리고, 5월말까지 신청하도록 하겠습니다.<br />
박명근님의 댓글
발이야 여기서 올라가는 편을 Arrange하면 될 테고, 그때가서 다 해결 될 것입니다<br />
갈 의사가 있다면 웹에 올려 두세요<br />
일이야 아무래도 그때 현장에서 서로들 도우면 되니 걱정 마세요<br />
실제 일은 여기서 장보는 일이 큰 일이지요<br />
하여간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