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메트로] 신임 집행부 위촉 - 수고를 부탁드리고 같이들 도웁시다
박명근
2006.02.1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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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늘 우리 지부를 이끌어갈 신임 집행부가 확정되었습니다
회장에 홍순찬(영어 74) 동문이 총무는 최인성(생물 81) 동문이 맡아서
2006년 집행부 살림을 꾸려 가기로 했습니다
골프회는 이미 전년도 내정된 대로 이명준(화공 75) 동문이
이끌어 가게 됩니다.
물론 이사장과 부회장이 아직 공석이긴 합니다만 별로 어려운 자리가 아니므로 곧 선임되리라 봅니다
뉴욕지부 여러분 새롭게 선임된 홍순찬(관세사) 회장과 최인성(Teaching Pro)총무가 이제 뉴욕지부 설립 30주년을 맞는 이 뜻깊은 해에 집행부를 이끌어 가게 되었으므로 너도 나도 같이 힘을 합쳐서 도와 주셔야 되리라 사료됩니다.
사실 위촉을 부탁드리는 전화를 드리면서 보니 내년이 또 걱정입니다
특히 80학번 이후 총무감인 허리역활을 할 동문(즉 가용인력)이 바닥이 났다는 점입니다
내년에는 안되면 70학번대 후반부터 집단지도체제로 운용해야 될 지경에 와 있습니다
이번 정기총회 모임에서 중지를 모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매년 회장단 선임에 채홍사(?)역활을 하는 저는 언제 이 짐을 벗을지 참 고민입니다
뺄수도 없고 더 빠질 수 도없고 ---
회장에 홍순찬(영어 74) 동문이 총무는 최인성(생물 81) 동문이 맡아서
2006년 집행부 살림을 꾸려 가기로 했습니다
골프회는 이미 전년도 내정된 대로 이명준(화공 75) 동문이
이끌어 가게 됩니다.
물론 이사장과 부회장이 아직 공석이긴 합니다만 별로 어려운 자리가 아니므로 곧 선임되리라 봅니다
뉴욕지부 여러분 새롭게 선임된 홍순찬(관세사) 회장과 최인성(Teaching Pro)총무가 이제 뉴욕지부 설립 30주년을 맞는 이 뜻깊은 해에 집행부를 이끌어 가게 되었으므로 너도 나도 같이 힘을 합쳐서 도와 주셔야 되리라 사료됩니다.
사실 위촉을 부탁드리는 전화를 드리면서 보니 내년이 또 걱정입니다
특히 80학번 이후 총무감인 허리역활을 할 동문(즉 가용인력)이 바닥이 났다는 점입니다
내년에는 안되면 70학번대 후반부터 집단지도체제로 운용해야 될 지경에 와 있습니다
이번 정기총회 모임에서 중지를 모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매년 회장단 선임에 채홍사(?)역활을 하는 저는 언제 이 짐을 벗을지 참 고민입니다
뺄수도 없고 더 빠질 수 도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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