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메트로] " 감사 합니다" 2006년도 정기 총회및 구정 파티
김동배
2006.02.2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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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지난 2월 18일 Cliffside,New Jersey 소재 대원 연회장에서 1회 금속과 "유동석" 선배님을 위시하여,80 여명의 동문들이 갑자기 추위가 몰려와, 추운 날씨에도 불구 하고, 또 장거리 뻐스를 타고온 Rhode Island Univ.로 교환 학생으로온 재학생들, Washington DC에서 올라오신 최상룡 선배님 내외분, 지부 동문분들께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하는지..... " 감사 합니다" 라는 짥은글로 표현하여야 하는 저의 가슴을 표현하지 못함을 송구 스럽게 생각 합니다. 공돌이가 되어서 그런지 표현력이 약하지요.
매년 정기 총회때 마다 큰 상품을( $1500 상당의 세탁기) 기증 하시는 " 김성민" 동문께 전화로 인사를 드렸더니, 2월 23일 한국 방문 중이시고, 이렇게 Site에 인사를 드리는 봐 이고, 또한 "CG International Co.의 "윤창준 사장님( 고려 대학 출신)께서의 음이온 Shower Header ( $ 300 한아름에서 280 + Tax ) 를 기증 하셨고,
우리 인하의 동문분들에게는 원가로 판매를 하셨읍니다.
Miwazaki Golf의 "최종택" 사장님( 고려 대학 출신 )은 "인하 골프회"에 Putter 골프채를 기증 하시며, 차후에 같이 썸을 부탁 하셨고, 중앙 대학의 " 박인호" 씨께서는 전기 자동 치솔 ( $ 120 상당 ) 3 set를 기증 하셨읍니다.
Ho flower Shop 에서는 대형 화환과 꽃다발 2ea, 카네이숀꽃 10ea를 보내 주어서 무어라 감사의 표현을 하기가 어렵군요. Ho Flower의 사장님은 "이남필 동문 (75 금속과) 큰 누님으로 매년 경조사때 마다 우리 지부가 Ho Flower Store를 이용 하여 주었기 때문에 동생을 대신하여 약소 하지만 말씀을 하시며 기증 하셨읍니다.
모든것이 우리 동문분들이 주위의 분들께 성실과 근면으로 이곳 생활들 하시기에 외부인들이 께서도 동참의 기회가 된줄 압니다.
올해는 " 미주 동문회 창립 30 주년"이 되는 관계로 우리 동문 여러분이 십시 일반으로 신임 집행부 임원분들을 도와 드렸으면 더욱 감사 하겠읍니다.
매년 정기 총회때 마다 큰 상품을( $1500 상당의 세탁기) 기증 하시는 " 김성민" 동문께 전화로 인사를 드렸더니, 2월 23일 한국 방문 중이시고, 이렇게 Site에 인사를 드리는 봐 이고, 또한 "CG International Co.의 "윤창준 사장님( 고려 대학 출신)께서의 음이온 Shower Header ( $ 300 한아름에서 280 + Tax ) 를 기증 하셨고,
우리 인하의 동문분들에게는 원가로 판매를 하셨읍니다.
Miwazaki Golf의 "최종택" 사장님( 고려 대학 출신 )은 "인하 골프회"에 Putter 골프채를 기증 하시며, 차후에 같이 썸을 부탁 하셨고, 중앙 대학의 " 박인호" 씨께서는 전기 자동 치솔 ( $ 120 상당 ) 3 set를 기증 하셨읍니다.
Ho flower Shop 에서는 대형 화환과 꽃다발 2ea, 카네이숀꽃 10ea를 보내 주어서 무어라 감사의 표현을 하기가 어렵군요. Ho Flower의 사장님은 "이남필 동문 (75 금속과) 큰 누님으로 매년 경조사때 마다 우리 지부가 Ho Flower Store를 이용 하여 주었기 때문에 동생을 대신하여 약소 하지만 말씀을 하시며 기증 하셨읍니다.
모든것이 우리 동문분들이 주위의 분들께 성실과 근면으로 이곳 생활들 하시기에 외부인들이 께서도 동참의 기회가 된줄 압니다.
올해는 " 미주 동문회 창립 30 주년"이 되는 관계로 우리 동문 여러분이 십시 일반으로 신임 집행부 임원분들을 도와 드렸으면 더욱 감사 하겠읍니다.
댓글목록 5
홍순찬님의 댓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br />
바통이어 받는 사람 잘 좀 보살펴 주십시요<br />
업무인수 인계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aaaaaa님의 댓글
하태돈님의 댓글
지난 일년간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br />
일은 해 본 사람들은 알지요. <br />
각양각색, 생각이 다른 사람들 다 만족 시키려면 얼마나 힘들고,<br />
잘 해야 본전이라는 것을.<br />
그래도 누군가 해야하고, 또<br />
막상 해보면 나름대로 보람이 있지요.<br />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br />
하태돈 드림<br />
<br />
이중우님의 댓글
지난 방일수 회장댁에서의 결의에 찬 "핵 폭탄"을 터트리지 못함을 아쉬워 하며, 언젠가는 동문회에서 "축 폭" 을 터트릴 날이 있을것 입니다.<br />
수고들 많이들 하셨읍니다 집행부 임원과 전 인하 동문들께 감사 합니다.
박명근님의 댓글
작년에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방일수 이사장님두요<br />
새롭게 출발하는 홍회장 체제에도 우리 다같이 힘을 합칩시다<br />
지부 창립 30주년 이것 적은 연륜아닙니다<br />
조금씩 관심을 기울이면 우리 모두에게 하면 된다는 희망을 안겨 주리라 봅니다<br />
대동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