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메트로] 안녕하세요 현명한입니다.
뉴욕메트로
2004.07.1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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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공학부 00학번 현명한 입니다. 게시판에 글은 처음이네요.
인하라는 이름으로 후배들을 챙겨주시고 야유회에 세미나까지 마련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받은 만큼 제 후배들에게도 잘 나눠주는 선배가 되겠습니다.
저녁 식사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저녁 준비하시느라 사모님들께서 너무
수고 하신것 같아요. 마지막 디저트 커피까지 완벽이었습니다. 참.. 이중우 선배님께서
가져오신 회도 정말 일품이었던것 같습니다. 미국와서 고추냉이에 회를 먹다니...
아직도 그 맛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김진수 선배님의 말씀이 후배들에게 적지 않는 자극과 도전의식을 심어 준것 같습니다.
많이 생각하게 됐구요. 정말 좋은 인생의 지침이 될 것 같습니다. 나중에 저도 후배들에게
좋은 조언을 할 수 있는 선배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늦은 시간까지 플러싱까지 운전해주신 정영진, 전호석 선배님께도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미주 동문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인하라는 이름으로 후배들을 챙겨주시고 야유회에 세미나까지 마련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받은 만큼 제 후배들에게도 잘 나눠주는 선배가 되겠습니다.
저녁 식사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저녁 준비하시느라 사모님들께서 너무
수고 하신것 같아요. 마지막 디저트 커피까지 완벽이었습니다. 참.. 이중우 선배님께서
가져오신 회도 정말 일품이었던것 같습니다. 미국와서 고추냉이에 회를 먹다니...
아직도 그 맛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김진수 선배님의 말씀이 후배들에게 적지 않는 자극과 도전의식을 심어 준것 같습니다.
많이 생각하게 됐구요. 정말 좋은 인생의 지침이 될 것 같습니다. 나중에 저도 후배들에게
좋은 조언을 할 수 있는 선배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늦은 시간까지 플러싱까지 운전해주신 정영진, 전호석 선배님께도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미주 동문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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