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메트로] 늦어서 죄송합니다
관리자
2004.08.02 12:39
1,479
0
본문
야유회가 끝난지 벌써 한달이 넘었건만 이제서야 웹을 방문하게 된점 선배님들께 정말 죄송한 마음입니다. 굳이 핑게를 대자면 2주정도 유럽 출장을 갔다오자 마자 집 이사를 하고 어제부로 인터넷이 다시 가능하게 돼 오늘 늦은 시간이지만 웹 사이트를 쭉 둘러보았습니다. 그동안 단기유학생과의 세미나도 있었고 또 여러 선배님들의 여러 활약상을 웹을 통해 보고 몇글자 남깁니다.
늦었지만 우선 지난 야유회에서 선배님들의 보살핌과 후배사랑 그리고 인하인이라는 것에 큰 자부심을 다시 한번 피부로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박명근 이사장님, 김진수 회장님을 비롯해 여러 선배님들의 적극적인 노고에 감사드리며 후배인 저로서는 보다 적극적으로 동문회 일에 앞장서야 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동문회가 되길 바라며...
홍치선 (작성일 : 2004년 07월 25일 (02:51), 조회수 : 18)
늦었지만 우선 지난 야유회에서 선배님들의 보살핌과 후배사랑 그리고 인하인이라는 것에 큰 자부심을 다시 한번 피부로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박명근 이사장님, 김진수 회장님을 비롯해 여러 선배님들의 적극적인 노고에 감사드리며 후배인 저로서는 보다 적극적으로 동문회 일에 앞장서야 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동문회가 되길 바라며...
홍치선 (작성일 : 2004년 07월 25일 (02:51), 조회수 : 18)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