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메트로] 홍동문님 반갑습니다
관리자
2004.08.0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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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내가 전화 한번 드리려 했는데 늦었습니다. 그렇잖아도 궁굼해 했더랬습니다. 그날 고기 굽느라 고생 너무 많이 했어요. 앞으로 자주 모이고 얼굴 보도록 합시다. 험한 길 살아 가면서 서로 돌아다보고 격려하면서 가야지요. 산모는 건강한지요. 출산하면 이쁜 사진하고 해서 우리 웹 게시판에 posting 좀 해주세요. 다시한번 더 반갑습니다
박명근 (작성일 : 2004년 07월 28일 (11:59), 조회수 : 5)
박명근 (작성일 : 2004년 07월 28일 (11:59), 조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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