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접속자 172
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지부게시판

[시애틀] 꾸벅 인사 올립니다.

우광진
2006.11.04 02:28 1,595 3

본문

안녕 하십니까..

제가 시애틀 방문시 많은 도움과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던 김찬식 선배님 이하 장용석, 김시우, 이강종 동문. 임성택 선배님 등등..  감사드립니다. 벌써 시애틀 다녀온지도 한달이 다되어 가려하네요.

너무 오랜 만에 인사 드리는것 같아 죄송하군요..
현재 샌프란시스코에서 아직 분주하게 발품 팔고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먼가를 알것 같으면서도 점점 미궁속으로 빠져드는 느낌은 어쩔수가없군요.

조언 해 주신대로  좀더 시간을 갖고 느끼고 경험 해야할것 같습니다..
가끔 소식 올리겠나이다.

시애틀 동문 여러분들의 관심에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 올립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평안 하시길..

댓글목록 3

우광진님의 댓글

우광진 2006.11.13 10:15
  안녕 하십니까?<br />
<br />
우광진 입니다 시애틀 도착 한지 벌써 4일이 지나는군요..<br />
이강종 동문과 통화하여 오늘 뵙기로 했는데 공교롭게도 오늘 오후 6시 캔트 지역에서 업무 미팅이있어서 약속 시간이 중복되는것 같습니다.<br />
<br />
이강종 동문이 오후 7시에 놀쓰 지역에서 만나기로 번개치셨다는데..<br />
김시우 , 장용석 동문, 채승묵 동문 등이 시간 내주신다고했는데..<br />
<br />
에고... 아무래도 업무 미팅은 동생 보내고 저는 동문 봐러 가야할까봐여.. 혹시 조금 늦더라도양해는 해주실런지?.. 최선을 다하겠나이다<br />
<br />
암튼 이강종 동문과 오전에 통화 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
김찬식 임성택 선배님 더더욱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br />
<br />
인하 동문 홧팅.......

장용석님의 댓글

장용석 2006.11.05 01:49
  11월은 Thanksgiving Holiday가 있는 달 입니다. 일년 동안의 결실에 감사하며 기뻐하는 계절이지요.<br />
우동문도 이 낯선 땅에서 열심히 '발품 판 결실'을 맺고 감사하는 시간이 곧 오길 기대합니다.<br />
이미 공지사항을 보셨겠지만 12월 2일에 시애틀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혹시 오실 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

우광진님의 댓글

우광진 2006.11.05 11:55
  <br />
장동문의 미소띈 모습이 가끔 생각납니다. 생면 부지의 사람을 동문이란 이름으로  찾아 주시고, 반겨주시고,시간 내주시고 밥사주시고^^*~~ 한 모든 분들.. 감히 잊지못하죠..<br />
<br />
시애틀애 한번 더갈 계획은 있는데 아마도 이번 주말이 되지않을까 싶어요..<br />
동생과 함께 차를가지고 움직일 예정입니다.. 바쁘신분들 시간 빼앗고 폐끼쳐드리고싶지않구요..도착 하면 신세졌던 분들께 안부전화 꼬~옥 올리겠나이다.<br />
<br />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있습니다...<br />
전체 936 건 - 40 페이지
제목
우광진 1,654 2006.09.19
이성국 1,420 2007.05.28
장용석 1,738 2007.05.26
장용석 1,616 2007.04.04
김시우 1,590 2007.03.10
정창주 1,541 2007.02.27
채승묵 1,571 2007.01.18
김시우 1,519 2006.12.25
우광진 1,350 2006.12.14
장용석 2,263 2006.12.05
우광진 1,679 2006.11.27
장용석 1,492 2006.11.25
장용석 1,854 2006.11.07
우광진 1,596 2006.11.04
장용석 1,657 2006.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