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귀국전 인사 드립니다.
우광진
2006.11.27 21:33
1,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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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 하십니까? 시애틀 교우님..
우선 여러분들께 어떻게 감사의 말씀을 전해야할지 모르겠군요
무작정 먼가를 알아보겠다고 뛰어들어온 망나니를 가족과 같이 보살펴주시고 많은 도움주신
김찬식 선배님, 장용석 , 김시우 , 이강종 동문 또 만나진 못했지만 익히 이름을 알고있는 채승묵 동문..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참 지난번 머무는동안 컵라면도 챙겨주시고한 박민수 선배님 ( Econo Lodge 사장님) 감사합니다^^*
이놈은 두달 넘게 여러분의 도움으로 많은 인생공부하고 일단 12월 5일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급한일 마무리짓고 더 배우러 다시 와야할것 같군요^^*.. 그때도 반겨주실런지^^*~~
이번에 이렇다할 결과는 없었지만 나름대로 귀중한 경험 이었던것 같습니다 모두가 여러분의 보살핌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모쪼록 동문님들의 댁내 강녕하시길 기원하나이다.
우광진 배상
우선 여러분들께 어떻게 감사의 말씀을 전해야할지 모르겠군요
무작정 먼가를 알아보겠다고 뛰어들어온 망나니를 가족과 같이 보살펴주시고 많은 도움주신
김찬식 선배님, 장용석 , 김시우 , 이강종 동문 또 만나진 못했지만 익히 이름을 알고있는 채승묵 동문..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참 지난번 머무는동안 컵라면도 챙겨주시고한 박민수 선배님 ( Econo Lodge 사장님) 감사합니다^^*
이놈은 두달 넘게 여러분의 도움으로 많은 인생공부하고 일단 12월 5일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급한일 마무리짓고 더 배우러 다시 와야할것 같군요^^*.. 그때도 반겨주실런지^^*~~
이번에 이렇다할 결과는 없었지만 나름대로 귀중한 경험 이었던것 같습니다 모두가 여러분의 보살핌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모쪼록 동문님들의 댁내 강녕하시길 기원하나이다.
우광진 배상
댓글목록 5
관리자님의 댓글
장용석님의 댓글
장용석님의 댓글
우광진님의 댓글
<br />
참고로 미국 핸펀 925-337-5345 입니다.<br />
<br />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br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장용석님의 댓글
한국에는 잘 도착하셨겠지요? 한 동안 떠나 있던 곳이라 얼마간 적응기간이 필요한지도 모르겠습니다.<br />
통화를 하고 싶은데, 제게 연락을 주시면 고맙겠네요.(425-359-5799, 혹시 제가 못 받으면 메세지로 <br />
전화번호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