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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지부게시판

[시애틀] 2006년 신년모임 공고

장용석
2006.01.06 01:38 1,805 7

본문

2006년 새해가 이미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모임은 늘 구정(설날)즈음에 신년모임을 가졌는데 올해는 구정이
여느 때보다 참 빨라 1월에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2006년 첫 모임을 구정이 지난 바로 그 다음 주말에 갖고자 합니다.
날짜를 미리 SAVE해 두셨다가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   시 : 2006년 2월 4일(토요일) 오후 5시
- 장   소 : 장철호 동문댁(Renton)

장소를 제공해 주실 장철호 동문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음식은 Pot Luck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425-359-5799로 문의해 주십시오.

꼭 참석하셔서 덕담도 나누시고, 서로를 축복하는 귀한 자리가 되길 기대합니다.  

댓글목록 7

최강일님의 댓글

최강일 2006.01.14 09:35
  2월 4일 모임에 가서 뵙겠습니다. 주소를 주시면 찾아가기 더 쉬울것 같습니다. 웹에다 올려주시면 더 편리할것 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장용석님의 댓글

장용석 2006.01.16 23:09
  최강일 선배님께서 오신다니 대환영입니다. 임목사님도 함께 오실 수 있다면 참 좋겠는데요, 한번 상의해 보시지요.<br />
모임 장소는  18324 142nd Ave. SE, Renton, WA 98058 입니다. 미리 제게 연락을 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425-359-5799)<br />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 2006.01.07 06:47
  천상하고 은퇴나 해야 가지 않나 싶네요<br />
모일때 모교를 위해 모금 좀 부탁드립니다<br />
형편대로 베풀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부담은 느끼지 말게 하시구요<br />
칼렌다가 우체국것으로 왔습니까 아니면 한진 택배등으로 왔나요<br />
먼저번 것이 도착한 것인지 아니면 2번째 것인지가 궁금해서요

장용석님의 댓글

장용석 2006.01.10 00:34
  카렌다는 DHL로 받았습니다. 주소가 사무실로 된 관계로 겉포장을 다 뜯고 내용물을 확인한 다음에 받아서 <br />
정확히 확인이 어렵습니다만 일단 보이는 것은 모교에서 직접 저희 사무실로 보낸 것으로 되어 있네요.<br />
그리고 이번 첫 모임때 모교를 위한 기금에 관한 이야기도 하게 될 것 입니다.

이중우님의 댓글

이중우 2006.01.10 07:39
  새해 " 복" 많이들 받으 십시요.<br />
항상 찬찬히 우리 web site를 점검 하여 주고,또한 서부의 사항을 전하여 주어 고맙읍니다.<br />
 Seattle에서 2/4/06에 신년모임, 다음날 2/5/06에 동부에서,<br />
"인하의"팡파르를 울릴려고 남성들의 결정에 우리 동문들의 어부인들께서,2/18/06 의 총회에 시간적 여유가 없다고, 정정을 요구하여, 총회에 초점을 맟추기위하여,일정을 변경 하게 되었읍니다.<br />
 이곳은 동문 어부인들이 야유회와 총회의 진행과정을 표 안나게 열정이 보통이 아닙니다. 남자들은 폼만 잡지요. 

장용석님의 댓글

장용석 2006.01.07 01:24
  어제 이강종동문, 채승묵동문과 함께 모여 2월 4일 모임을 계획했는데<br />
오늘 모교 카렌다를 받았습니다. 타이밍이 참 좋네요. <br />
말씀하신대로 박선배님도 우리 모임에 한번 초대하고 싶습니다.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 2006.01.06 09:40
  그래도 시애틀 지부가 제일 가족처럼 단합이 잘되고 잘 모이네요 <br />
언제 시간나면 들러서 같이 분위기 한번 탓으면 좋겟네요<br />
<br />
시애틀 동문 여러분 <br />
오순도순 재미있게 지내시고 <br />
있다고 자랑말고 없다고 서러워도 말것이 <br />
있으면 호주머니 한 숫가락 더퍼서 나눠주면 고맙고 <br />
없으면 몸으로 발바닥으로 열심히 뛰어줘도 덕이라 <br />
그 정신 오래 가면 세상에서도 친구요 형제이리라<br />
 <br />
그러나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요 <br />
영원한 세상이 있음이라 <br />
그길 갈때 관습으로 전통으로 가는 것이 아닐쎄 <br />
장로도, 집사도, 권사도, 목사라도 못갈수 있다네 <br />
정말 내마음에 진정 그 분께서 기쁘하실 믿음이 있는가 <br />
눈을 뒤집고 까집어 보아서 서로 정신차리도록 권면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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