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2006 신년 한미 국가 조찬 기도회를 빛낸 동문!
장용석
2006.01.1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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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지난 1월 14일, 한미국가조찬기도회(회장 정근모박사) 워싱턴주 지회(워싱턴주 기독신문사주 김종호 장로)가 주최한
신년 기도회가 "주여! 하나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공항인근 메리엇호텔에서 성대히 있었습니다.
워싱턴주의 교계지도자들과 한인단체장등이 모인 대규모 행사였는데 이 행사에서 우리 동문들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행사 사회는 국가조찬기도회 사무국장으로 있는 김정태 장로와 장호옥 집사가 각각 우리 말과 영어로 진행하였는데
김정태 장로는 인하대 기계공학과 74학번이시고, 장호옥 집사는 응용물리학과 73학번이신 장철호 동문의 아내되십니다.
또한 행사중 찬양을 해 주신 코너스톤 남성 중창단에는 해양학과 80학번이신 오창익 동문이 참여하였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 해를 축복하기 위한 의미있는 행사에 우리 인하가족들이 요소요소에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인하인의 긍지를 새삼스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여!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 인하인들이 주의 일에 쓰임받게 하소서."
신년 기도회가 "주여! 하나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공항인근 메리엇호텔에서 성대히 있었습니다.
워싱턴주의 교계지도자들과 한인단체장등이 모인 대규모 행사였는데 이 행사에서 우리 동문들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행사 사회는 국가조찬기도회 사무국장으로 있는 김정태 장로와 장호옥 집사가 각각 우리 말과 영어로 진행하였는데
김정태 장로는 인하대 기계공학과 74학번이시고, 장호옥 집사는 응용물리학과 73학번이신 장철호 동문의 아내되십니다.
또한 행사중 찬양을 해 주신 코너스톤 남성 중창단에는 해양학과 80학번이신 오창익 동문이 참여하였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 해를 축복하기 위한 의미있는 행사에 우리 인하가족들이 요소요소에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인하인의 긍지를 새삼스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여!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 인하인들이 주의 일에 쓰임받게 하소서."
댓글목록 1
박명근님의 댓글
대단하십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