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2005년 첫 한주를 마치며...
장용석
2005.01.07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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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는 늘 분주합니다. 어떻게 한해가 간 줄 모르고 지나더니 벌써 2005년, 새해 첫주를 마감하는 금요일입니다. 첫번째 한 주간, 잘 지내셨는지요? 지난 연말 임성택 선배님댁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인하인의 정을 나눴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벌써 다음 모임이 기대되는데, 미리 날짜를 Save해 두시라고 새해 첫 모임을 공지합니다.
구정이 2월 9일인데, 설날을 맞는 기분으로 그 주말(2월 12일, 토)에 첫 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이번에는 김찬식 선배님께서 장소를 제공하시기로 했습니다. 김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새해 첫 모임 : 2005년 2월 12일(토) 시간은 추후공지
-모일 장소 : 김찬식 선배님댁(North Tacoma - Northshore Golf Course 인근)
모임과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425-359-5799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구정이 2월 9일인데, 설날을 맞는 기분으로 그 주말(2월 12일, 토)에 첫 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이번에는 김찬식 선배님께서 장소를 제공하시기로 했습니다. 김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새해 첫 모임 : 2005년 2월 12일(토) 시간은 추후공지
-모일 장소 : 김찬식 선배님댁(North Tacoma - Northshore Golf Course 인근)
모임과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425-359-5799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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