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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지부게시판

[시애틀] ** 누가 친구인가 **

이성국
2004.09.20 11:39 2,653 0

본문

그렇습니다.
        우리에겐 힘들때 말할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그것은 금은 보화를 얻은 것 보다 우리의
삶의 값어치를 더 높혀 줄 것 입니다.

요즘 우리의 막내 권광현 동문이 계속적으로 힘들어 하다가
결국은 왔던 처음의 위치(텍사스)로 돌아 갔습니다.
어제 우리 구역 모임을 마지막으로 한채 오늘 새벽 10일간의 여정으로
택사스 휴스턴으로 떠났습니다.

선배님의 글에서 그는 나의 친구가 되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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