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접속자 236
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지부게시판

[시카고] 중앙일보 신인문학상 사진게재

시카고
2007.02.25 15:22 2,450 6
  • - 첨부파일 : inha02.jpg (204.2K) - 다운로드
  • - 첨부파일 : inha01.JPG (145.6K) - 다운로드

본문





시카고지부 정종진동문(66' Metal)께서 미주 중앙일보 신인문학상 소설부문 대상에 당선되셨읍니다.
축하드립니다.
정동문께서는 3월2일에 LA에서 있을 시상식에 참석하셨읍니다.

사진설명:
1. 시상받으시는 뒷모습
2. 제일 앞줄 왼편에 계신 분이 정종진동문

inha03.jpg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정종진동문


inha04.jpg


제일 왼쪽에 계신 정동문 (아마도 수상을 하신 분들과 함께..)



inha06.jpg


LA 중앙일보 사옥앞



inha05.jpg


다정하게 부부컷

댓글목록 6

김시우님의 댓글

김시우 2007.02.25 23:53
  와우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글 쓴다는 것 정말 어렵습니다. <br />
저도 조금  늦은 게 아닌가 생각을 했었는데 대 선배님께서 이루어내신 것을 보고<br />
다시 한 번 용기를 가져봅니다.

최연식님의 댓글

최연식 2007.03.05 17:51
  오늘 회장님으로부터 사진이 전달되었읍니다.<br />
참석하지를 못해 자세한 사진 설명은 드리지 못함을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 2007.03.06 06:10
  다시한번 축하를 드립니다<br />
정선배님의 작품을 웹에 연재하거나 게재하시길 바랍니다<br />
<br />
그리고 최동문님<br />
이런 기사는 자유게시판에 넣어 주셔야 겠습니다<br />
즉 지방판이 아닌 중앙 자게판에요<br />
<br />
정선배님께서 웹에 들어 오셔서 인사말씀 하나 남기시라고 부탁드려 주십시요

최강일님의 댓글

최강일 2007.02.25 20:52
  축하드립니다.<br />
적지 않으신 연세에 신인상... 갑자기 젊어지셨겠습니다.<br />
인하옥에서 선배님 작품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 2007.02.25 22:15
  축하드립니다<br />
최동문님<br />
우리 인하옥에 연재물로 게재 하시라고 부탁드립니다<br />
<br />
글구 우리 김시우 동문도 좀 내보시면 어떨까<br />
뭐 잘될것 같은데 양이 너무 많은 건가?<br />
이거 이러다 우리 인하옥은 미주 신인문단 등용 싸이트가 될 것 아닌가<br />
아니 꼭 그리 되어야제

정창주님의 댓글

정창주 2007.02.25 16:57
  축하드립니다. 아래는 중앙일보 인터넷 신문기사 스크랩입니다.<br />
<br />
<br />
중앙신인문학상 당선작 발표 <br />
<br />
2007년 중앙신인문학상 공모전에서 단편소설 부문은 정종진씨의 '깨어나지 않는 배나무의 여름잠' 시.시조 부문은 강화식씨의 '명태가시'가 당선됐다.<br />
<br />
비평문화의 활성을 위해 실시한 평론부문에서는 정영화씨의 '윤후명론'이 당선됐으며 논픽션 생활수기에서는 박유선씨의 '절망이 머물다가 간 자리에 희망의 씨앗을 심으리'가 뽑혔다.<br />
<br />
이번 신인문학상 공모전에는 각 부문의 응모작품 수가 예년보다 크게 늘어 문학지망생들의 문학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다.<br />
<br />
시.시조 부문은 고원 교수와 김호길 시인이 심사했고 단편소설은 소설가 송상옥씨와 평론가 최금산씨가 맡았으며 평론과 논픽션은 평론가 명계웅씨가 담당했다.<br />
<br />
한편 중앙신인문학상의 시상식 일정은 입상자들에게 개별 통보된다.<br />
<br />
〈단편소설 부문><br />
<br />
.당선: '깨어나지 않는 배나무의 여름잠' 정종진(일리노이)<br />
<br />
.가작: '콧물' 이권재(뉴저지) '블루베리 농장' 정승은(캘리포니아)<br />
<br />
〈시.시조 부문><br />
<br />
.당선: '명태가시' 강화식(캘리포니아)<br />
<br />
.가작: '물방울을 만드는 사람' 노명지(뉴저지) '새의 여자' 남호진(매사추세츠)<br />
<br />
〈논픽션><br />
<br />
.당선: '절망이 머물다 간 자리에 희망의 씨앗을 심으리' 박유선(워싱턴)<br />
<br />
.가작: '비가 내리던 부활절 아침' 김주일(캘리포니아) '기러기 가족 J네' 켈리 이(메릴랜드)<br />
<br />
〈평론><br />
<br />
.당선: '윤후명론' 정영화(캘리포니아)<br />
<br />
.가작: '너와 나 사이에 난 여러 갈래의 길' 유희주(매사추세츠)
전체 936 건 - 48 페이지
제목
관리자 1,568 2004.08.02
관리자 1,391 2004.08.02
장용석 1,562 2004.08.02
장용석 1,598 2004.08.13
시애틀 1,554 2004.07.16
오윤미 3,592 2007.06.15
오윤미 2,222 2007.06.17
이미경 2,389 2007.03.14
시카고 2,451 2007.02.25
정장욱 2,009 2007.02.24
시카고지부 2,095 2007.02.13
시카고지부 1,372 2007.01.09
인하시카고지부 1,884 2006.06.30
장현철 1,653 2006.06.16
최연식 1,507 200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