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동문소식
시카고
2006.02.08 16:1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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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카고 지역 동문소식을 전해드립니다.
1. 13기 임원선출
회장: 한상필 (78 고분자)
부회장: 이경욱 (81 기계)
총무: 최연식 (83 산업)
이사장: 이병무 (73 산업)
2. 동문자녀 대학 입학
지난해 (2005년)에 그렌부륵 노스 고교 졸업한 Julie Rhee양
(이용헌/채순호 동문 삼녀)에 이어
나일스 웨스트 고교 졸업한
Danny Kim군 (김세기 동문 장남)이 올해 연속 2년간
명문 Harvard University 에 입학 되었습니다
한편, 뉴티리어 고교를 졸업한 Gene Lee군 (이병무 동문 차남)이
Northwestern University에 입학했으며
그렌부륵 노스 졸업한
Susie Lee양 (이한영 동문 장녀) 은 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 에 입학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본인뿐만 아니라 부모님이 되신 동문님께 축하드립니다.
3. 재미과학인 협회 회장
이경욱 동문에 이어 최연식 동문이 미주 한인 과학인의 최대
모임인 재미한인 과학인 협회 -지부장에 피선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4. 시카고 주류협회 회장
시카고 및 미 중서부 주류요식협회 회장에 김세기 동문이
연임 되었으며, 아울러 시카고 한인단체 협의회 회장을 겸임하게 되었습니다
5. 부동산 협회 이사
한상필 동문이 시카고 한인 부동산 협회에 이사 및 운영을 총괄하는
실질적인 일을 맡게 되었으며 Partner 4 U 부동산 회사의 공동운영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추신: 시카고/미중서부 지부 인하동문님들의 소식이나 근황을
최연식 총무(이메일: choiy@iit.edu) 에게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1. 13기 임원선출
회장: 한상필 (78 고분자)
부회장: 이경욱 (81 기계)
총무: 최연식 (83 산업)
이사장: 이병무 (73 산업)
2. 동문자녀 대학 입학
지난해 (2005년)에 그렌부륵 노스 고교 졸업한 Julie Rhee양
(이용헌/채순호 동문 삼녀)에 이어
나일스 웨스트 고교 졸업한
Danny Kim군 (김세기 동문 장남)이 올해 연속 2년간
명문 Harvard University 에 입학 되었습니다
한편, 뉴티리어 고교를 졸업한 Gene Lee군 (이병무 동문 차남)이
Northwestern University에 입학했으며
그렌부륵 노스 졸업한
Susie Lee양 (이한영 동문 장녀) 은 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 에 입학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본인뿐만 아니라 부모님이 되신 동문님께 축하드립니다.
3. 재미과학인 협회 회장
이경욱 동문에 이어 최연식 동문이 미주 한인 과학인의 최대
모임인 재미한인 과학인 협회 -지부장에 피선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4. 시카고 주류협회 회장
시카고 및 미 중서부 주류요식협회 회장에 김세기 동문이
연임 되었으며, 아울러 시카고 한인단체 협의회 회장을 겸임하게 되었습니다
5. 부동산 협회 이사
한상필 동문이 시카고 한인 부동산 협회에 이사 및 운영을 총괄하는
실질적인 일을 맡게 되었으며 Partner 4 U 부동산 회사의 공동운영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추신: 시카고/미중서부 지부 인하동문님들의 소식이나 근황을
최연식 총무(이메일: choiy@iit.edu) 에게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6
한상필님의 댓글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br />
<br />
13기 시카고 지역 신임 동문회장으로 중책을 맡게된 78학번 고분자 공학과 한상필입니다.<br />
지면으로 나마 인사 드리게됨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타지역에서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에 감사 드립니다.<br />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살펴주시고 조언해 주시기 바랍니다.<br />
모두가 편안하게 참석할수있는 열린 동문 가족 모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br />
모두 행복하시고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장현철님의 댓글
나중에 인사드리겠습니다,,,<br />
최연식님의 댓글
작년처럼 어제 신년모임에도 IIT에 유학온 후배들중 8명이 참석했읍니다.
최강일님의 댓글
박명근님의 댓글
역시 인공이 아직 살아 있군요<br />
여기 지부도 최강일 박사, 최성훈 박사 등이 협회 회장을 지낸바 있지요<br />
인하를 빛낸 동문들이 됩니다<br />
박명근님의 댓글
건데 저가 왜 어제 저녁에는 이 게시물을 못 보았나요? 이한영 회장님은 이제 종 치는 것입니까? <br />
그러나 시카고 지부 웹 관리자로서 계속 수고는 하셔야지요. <br />
건데 딸내미가 그 유명한 어바나 샴페인(이거 제대로 발음한것인지?)에 들어 갔다니 대단하십니다 . 전공은 뭐인가요? 축하드립니다. <br />
<br />
또한 시카고 동문분들 자제들 방방 날으군요. 하바드도 둘씩 보내고. <br />
앞으로 자녀 교육잘 시키려면 우리 시카고로 이사가야 될 거 같습니다. <br />
<br />
신임 한상필 회장님은 초면인데 앞으로 자주 웹상에서 만나길 고대해 봅니다 . 시카고 지부도 잘 케어 하셔야지만 지부 소식도 자주 이 싸이트에 올려 주시구요. 우리 최연식 박사는 되기 바쁜모양이시더군요.<br />
<br />
건데 재미인하인들은 왜 이 좋은 소식 듣고도 축하한다고 한자들 올리지 않았나요. 타 지부 좋은 일들 있을때 내일 처럼 기쁘한다고 한자 적고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