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메트로] 서로 이해하고, 조금씩 양보하고..
이미경
2007.06.02 07:42
1,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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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쉽게 짜증나서 하던 일도 집어치고 잠이나 자야 할것같읍니다.
가끔 한여름 어디가서 여름잠이나 실껏자고 선선한 가을께에 다시 나와 일을 할 수 없나 상상도 해봅니다. 살다보면 별 이유없이 누가 미워지기도 하도, 괜히 싸움거리 찾기도 하는것같읍니다.
그냥 그러러니 하고, 서로 이해하고, 조금씩 양보하고, 좀더 사랑을 베풀고, 남에게 인정받기 보다는, 남을 인정하려 들면 살기 어려운 세상이 천국화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인하 동문 선후배님, 멀리 타향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기실 부탁드립니다. 쉽진 않겠지만 노력하면 안될일이 있겠읍니까?
사.랑.합.니.다....
가끔 한여름 어디가서 여름잠이나 실껏자고 선선한 가을께에 다시 나와 일을 할 수 없나 상상도 해봅니다. 살다보면 별 이유없이 누가 미워지기도 하도, 괜히 싸움거리 찾기도 하는것같읍니다.
그냥 그러러니 하고, 서로 이해하고, 조금씩 양보하고, 좀더 사랑을 베풀고, 남에게 인정받기 보다는, 남을 인정하려 들면 살기 어려운 세상이 천국화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인하 동문 선후배님, 멀리 타향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기실 부탁드립니다. 쉽진 않겠지만 노력하면 안될일이 있겠읍니까?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1
최상룡님의 댓글
현제 잘되어 가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읍니다.<br />
서로 서로 이해하고,<br />
사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