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밴쿠버] 최강일 선배님.
우광진
2006.11.13 10:03
4,596
1
본문
안녕 하세요?
지난번 밴쿠버동문회 문 두드렸던 우광진 입니다.
지난 목요일 시애틀 도착하여 이것 저것 알아보다 벌써 월요일 이 되었네요..
어제 벨링햄에 갔다가 캐나다 국경근처 에서 멀리나마 밴쿠버 해안가의 멋진 집들의 불빛만 보고 발길을 돌렸습니다..밴쿠버오면 전화하라는 선배님의 메모가 생각나더군요 다시한번 감사 드리며 언제고 찾아뵐 기회가 있지않을까 싶군요..
내일 다시 샌프로 돌아가고 11월 말이나 12월 초 한국으로 귀국하여 2차 방문준비 하려구요 그때는 가족과 함께 올수있게될지 잘은 모르겠습니다..
모쪼록 안녕히 계십시요 전화 올리겠습니다..
* INHA.org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8-17 11:02)
지난번 밴쿠버동문회 문 두드렸던 우광진 입니다.
지난 목요일 시애틀 도착하여 이것 저것 알아보다 벌써 월요일 이 되었네요..
어제 벨링햄에 갔다가 캐나다 국경근처 에서 멀리나마 밴쿠버 해안가의 멋진 집들의 불빛만 보고 발길을 돌렸습니다..밴쿠버오면 전화하라는 선배님의 메모가 생각나더군요 다시한번 감사 드리며 언제고 찾아뵐 기회가 있지않을까 싶군요..
내일 다시 샌프로 돌아가고 11월 말이나 12월 초 한국으로 귀국하여 2차 방문준비 하려구요 그때는 가족과 함께 올수있게될지 잘은 모르겠습니다..
모쪼록 안녕히 계십시요 전화 올리겠습니다..
* INHA.org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8-17 11:02)
댓글목록 1
최강일님의 댓글
1시간에서 갈 수 있죠.<br />
다음에 나오면 같이 한번 봅시다.<br />
여행길 조심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