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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지부게시판

[영국런던] 여름나기 부부건강 10대 식품/뱅기와 노래 한곡-팝송

박영원
2006.07.18 14:12 1,70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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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쑈

             http://etv.donga.com/newsclip/mainvideo.php?clip_section=1&clip_index=20060723000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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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nta 신년모임사진중 여류동문이 준비한 퀴즈 및 정답[음능거또 잇슴]에서 스을 쩍 훔처옴/차회장님! 눙가마 주셔!

http://healthcare.joins.com/news/images/200301/20030113175324951-001.JPG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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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性) 생활 도움주는 10대 식품   조회(7) / 추천 / 퍼가기



http://blog.joins.com/akaraka/6594988 등록일 : 2006-07-19 01:35:24

  



  • 출처: 중앙일보 헬스케어 [건강기사 보기]
  

달걀·셀러리·복숭아·호두…美 건강誌 10개 식품 소개  


무엇을 먹으면 성생활이 즐거워질까. 미국의 ´맨스헬스´지는 최근호에서 연령대별로 성생활에 도움을 주는 10가지 식품을 소개했다.

성적으로 가장 왕성한 20대에 권장된 식품은 달걀.셀러리.바닐라 아이스크림. 계란에는 비타민B1이 풍부하다. 이는 ´잘할 수 있을까´하는 사전 스트레스를 줄이고, 성적 충동을 유지시키는데 좋다는 것. 조루를 막는데도 도움이 된다.

또 셀러리는 입안에서 안드로스테논.안드로스테놀 등 향긋한 냄새 입자를 발산해 상대를 유혹한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엔 근육에 더 많은 에너지를 저장하게 하고 성욕을 높여주는 칼슘.인이 풍부하다.

자녀출산에 관심이 큰 30대엔 브라질 너트(호두).동물의 간.복숭아가 추천됐다.

흡연.대기오염.대기 중 유독물질은 정자에 나쁜 영향을 미쳐 기형 발생률을 높인다. 이런 환경에서 브라질 너트는 돋보이는 식품이다. 정자를 건강하게 하고 유영(游泳)을 빠르게 해주는 셀레늄의 가장 좋은 공급원이기 때문.

남성에게 셀레늄 공급량을 늘렸더니 정자가 더 건강해졌다는 영국의 연구결과도 있다. 또 브라질 너트엔 유해산소로부터 정자를 보호하는 항산화물질인 비타민E가 넉넉하다.

동물의 간엔 비타민A가 풍부하다.동물실험에선 비타민A 공급량이 적으면 정자수가 급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은 또 훌륭한 아연 공급원이기도 하다. 남성이 사정할 때마다 5㎎의 아연을 몸밖으로 배출하는데 이는 하루 아연요구량의 3분의 1에 달한다.

복숭아는 오렌지와 함께 비타민C의 좋은 공급원이다. 비타민C를 하루 2백㎎ 이상 섭취한 사람의 정자수는 이보다 덜 먹는 사람에 비해 훨씬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http://healthcare.joins.com/news/images/200301/20030113175324951-001.JPG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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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40대 이후엔 블루베리.시리얼.스테이크.초콜릿이 권장됐다.

아침을 꼭 챙겨 먹되 바쁜 사람은 티아민(비타민B1).리보플라빈(비타민B2)등이 첨가된 시리얼을 먹는 것이 좋다. 이 두 비타민은 우리 몸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주고 신경계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게 해준다. 신경계의 고장이 없어야 성관계 도중 성적 자극과 즐거움이 유지된다.

니아신이 첨가된 시리얼도 괜찮다.이 비타민은 성적 절정감을 높이는데 기여한다.

젊었을 때처럼 ´불꽃´이 튀지 않는다고 고민하는 사람은 재점화를 위해 스테이크하우스에 가서 기름이 적은 스테이크를 주문하는 것도 방법이다.

적색육의 단백질은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노르에피네프린 등의 분비를 증가시켜 성관계시 민감도를 높여준다.스테이크엔 ´성생활 미네랄´로 알려진 아연도 많이 들어 있다. 스테이크를 먹은 후엔 디저트로 흑 초콜릿을 주문하는 것이 ´바른´ 순서다.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 이성원 교수는 "현재 지구상에 알려진 정력제 중 의학적으로 효과가 검증된 것은 없다"며 "정력제로 알려진 일부 음식은 고콜레스테롤 음식이므로 선택에 신중을 기할 것"을 조언했다.


[2003-01-13 오후 5:53:00 입력]
[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 - tkpark@joongang.co.kr]

뱅기와  노래-여성 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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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박 영원/기계님의 댓글

박 영원/기계 2006.08.25 16:15

박영원님의 댓글

박영원 2006.07.24 13:15
  <img src=http://www.inha.org/data/atlanta_jan2006/IMG_0121.jpg><br />
<br />
Atlanta 신년모임사진중 여류동문이 준비한 퀴즈 및 정답[음능거또 잇슴]에서 스을 쩍 훔처옴/아틀란타-차중진회장님! 눙가마 주셔용!

박영원님의 댓글

박영원 2006.07.25 12:09
  QTE--- from 자게판<br />
<br />
이은세  2006-07-24 16:48:08, <br />
토론토 지부<br />
<br />
저는 전자과 75 학번,<br />
밤에는 서울에서 타 대학교수님들께 전기과목을 4년간 배우고<br />
<br />
대학원은 홍승홍교수님 밑에서 의용전자생체공학을 하다가<br />
10여년 앞선 카나다 말버타 대학으로 유학준비중 건강을 잃고 쉬다가 <br />
<br />
건강회복을 위해 운동을 하던 것이 인연이 되어 82년말 부터 <br />
웨이트트레이닝 장비를 생산수출 - 미국 Joe Weider Co. -하는 공장을<br />
운영중 경리과장의 10여억원의 횡령 도주로<br />
<br />
86 아시안게임, 88 올림픽을 대비한 스포츠용품 국제공인<br />
체육전문대학 설립 직전에 도산하여 놀다가,<br />
<br />
MBC내 동문 선배의 권유로 공채를 거쳐 MBC 기술개발실로 가기로 했는데<br />
나이 탓으로 지방으로 보내 3년간 요구하여 카메라로 전직<br />
<br />
8년간 민속 다큐멘타리를 주로 하다 문광부 산하 스포츠티비로 스카웉 되어 <br />
방송국 개국을 했으나 <br />
<br />
비지니스와 마케팅 개념이 없는 공무원 출신들이 4년만에 560억원을 적자내고 <br />
정부로부터 청산하라는 방송국을 1년간 맡아 운영, 흑자를 내 공개 입찰로 10 배에 팔고<br />
SBS로 전직하여 사업, 기술, 제작사업 국장을 끝으로 사직을 하고<br />
<br />
스포츠, 문화 이벤트를 기획 방송하는 프로덕션을 2년간 운영하다가 카나다로<br />
4년전 이민한 가족을 따라 온지 1년 반 되었읍니다.<br />
<br />
지금은 나이아가라에서 편의점을 하며, 방송, 이벤트 관련 일들을 감독, 컨설팅<br />
해주며, 이민관과 약속한 교민방송을 설립하기 위해 열심히 도를 닦고 있읍니다.<br />
<br />
2년에 걸쳐 카나다 방송위원회에 허가를 받는사이 투자자들이 손들고 나가<br />
허가를 유지하면서 활로를 찾고  있읍니다.<br />
<br />
KISB 나 Tan등을 중계하는 소위 한국의 중계유선 같은 방송국에는 큰 관심이<br />
없읍니다.<br />
<br />
MBC, KTV(Korea Sport TV, Korea ESPN), SBS 에서 20 여년간<br />
엔지니어부터 제작, 사업, 카메라, 조명, 경영, 피디양성, 방송국 설계<br />
마케팅까지 골고루 거친 경험과 조죽이 선진화되는데는 교민들의 역할이<br />
크며 그 선봉에 제대로 된 언론이 필요하다는 철학을 인정하여<br />
<br />
이민을 허가해 준 당국에 제대로 보답할 날을 위해 열심히 살고 있읍니다.  <br />
<br />
문광부내 사단법인 한국문화기획자 개발원 설립과<br />
스포츠이벤트 전문 잡지 편집, 제작<br />
마라톤 학교 운영, 사진 촬영은  방송사 다니며 과외로 20년간 ....<br />
<br />
이민 초짜라 아직 과거를 먹고 산다고들 합니다만<br />
노하우가 추억이 안되게 하려고 합니다.<br />
 <br />
 <br />

박영원님의 댓글

박영원 2006.07.19 16:06
  최승환 <br />
  전기 75학번 최승환입니다. 99년 이민와 센터빌에 거주 하고 우리 막내 은비가 clifton 구역의 GT Willow Spring를 나와 Rocky Run middle 8th Grade입니다. 지금은 뉴욕에서 5주 프로그램중이나 주말에 내려가면... 703 470 3455 2006-07-19<br />
06:39:22<br />
 <br />
<br />
 <br />
<br />
이만영 <br />
  최승환 선배님 반갑습니다. <br />
막내가 8th grade이면 저희 아이들과 비슷한 또래겠군요. <br />
제가 지금 있는곳은 clifton의 union mill입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뵙고 싶군요,. <br />
웹상에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EL 703 449 0961) <br />

박 영원님의 댓글

박 영원 2006.07.23 15:21
  패션 쑈<br />
<br />
              <a href=http://etv.donga.com/newsclip/mainvideo.php?clip_section=1&clip_index=200607230001299 target=_blank>http://etv.donga.com/newsclip/mainvideo.php?clip_section=1&clip_index=200607230001299</a>

박영원님의 댓글

박영원 2006.07.19 11:25
  뉘시더라?<br />
어느 지부 신지?  동문 명부서 뉴욕에도 업구    워싱톤DC도  업고...<br />
VIRG 와  NYC 중간에 사시나요?<br />
<br />
이멜= LDNpark@hotmail.com  즉    <a href=mailto:ldnpark@hotmail.com>ldnpark@hotmail.com</a> <br />
혹 <a href=mailto:nwmdpk@yahoo.co.kr>nwmdpk@yahoo.co.kr</a> <br />
혹 <a href=mailto:ywpark123@yahoo.co.uk>ywpark123@yahoo.co.uk</a> 중 아무꺼나 <br />
<br />
tel=+44-<br />
<br />
연락 주세요! 최승환 동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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