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찌 사진은  점심시간에 biz man이 일광욕 & 독서, 영국식 발음-싼드이치-sandwich로  식사
두째 사진은  런던의 성 바오르 성당[건축가;크리스토퍼 렌 wren 설계]-세계 두찌로 큰--바티칸 다음

저들은...
공원에 앉아..
그리고 태양아래 앉아..
저렇게 책읽는 것을 즐긴다.

그들은 점심시간 일지도 모르겠고 아니면 이른 Tea Break 일지도 모르겠다.
다만... 잡담이나 하며 담배를 피고, 커피를 마시는 시간보다는 그들의 영혼에겐 맛있는 휴식이 될 것이다.

세계 독서율 1위 의 국민답게 그들은 버스에서도, 지하철에서도, 카페에서도...
심지어 거지들조차도 책을 읽는다..

그들의 엉뚱한 발상, 천재적인 논리
아침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연구결과'는 90% 가 영국의 모 조사기관아니면 대학이다.
별 쓰잘데기 없는 여론조사부터 시작해서 일상의 확률, 통계분포따위등...
하다못해 유독 영국에서만 많이 발견된다는 미스테리 써클까지...

왜 그런것이 나오겠는지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보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