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동문기업 인턴 17기 출국 환송회
Admin
2016.01.1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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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동문기업 후원 인턴으로 이코노에이전시와 C&M First Services 사에서 근무했던 4명에 대한 출국 환송회가 지난 12일 에지워터 소재 페킹덕 식당에서 있었습니다 .
이코노와 협력사인 C&M First Services 사의 Eric Cheng 사장님은 그동안 수고한 인턴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한국에 귀국해서도 어려운 구직에서 꼭 성공하여 좋은 소식을 들려 주기를 당부하엿다 . 그리고 박명근 동문회장도 다시한번 더 노고에 대한 감사와 미주 동문기업 인턴들로서 성공적으로 사는 모습들을 보여주기를 바란다는 당부의 부탁이 있었다.
그리고 떠나는 인턴들은 젊은 시절에 미국, 그 중에서 세계 경제의 중심지인 뉴욕에서 생활하면서 다양한 문화와 사회생활 등 값진 기회를 준데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이자리에는 떠나는 장재영, 이종인, 황범서, 오병준 외에 새로 온 인턴 4명도 같이 하였다. 그리고 15일 아침 3명의 인턴들이 먼저 귀국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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