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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자유게시판

" 축 졸업 " 정호군

이중우
2006.02.24 22:08 980 0

본문

졸업을 축하 하네 정호군.

아마 오늘이 졸업식 을 거행 하는 날일터인데...?

예전에는 매년 2월 24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변화 없이 야외 진흙밭에서 거행들 했는데, 날씨와 장소는 어떠 하였는지 궁금도 하네.

자네들 한테 이야기 한 " 대서양을 품어라" 이것은 내게도 매년 정래 행사로,1/1일
새벽에 태양이 솟는 것을 품기 위하여,대서양 바다가에 간다만 올해에는 12월31일 눈이밤세 내려," 해맞이"를 못하고, 다음날 산행을 했지.

모든일을 꾸준히 하다보면 잃어 버리는것 보다 얻는것이 많다네.

이번 정기 총회및 구정 파티를 연말에 했으면 자네들도 같이 한 마음이 되었을 터인데,졸업반 자네들만 빼놓고 하게 되었다네.   초창기에는 연말 파티를 했는데 동문들의 중,고등 동문회와 겹치게 되어, 우리 "인하대"정기 총회를 구정으로 미루게 되었다네.  정우석,장봉기군과 정수진양이 참석 하여 주어 얼마나 반가원는지
모든 동문의 박수 갈채를 받았지.  2일 후면 시험인데도 무릅쓰고, 고속 뻐스를타고서.....

유학을 생각 한다니 자주 자네 선배 유학생들의 Web Site에 유심히 보고 또한 궁금한점이 있으면 ,선배들께 부담없이 여쭈어 보게나. ( inhausa.org )

시간이 허락 하거던 자주 방문 하여 근황좀 알려 주게나.  이곳의 선배들은 후배님들의 굳건히 나아가는것 보는 즐거움도 느끼게.....

  고맙네  암부를 전하여 주어....    다믐 기회에 또 인사 합시다.     안녕








































































































































































































































>안녕하십니까 재미인하대선배님들
>저는 지난학기 University of Rhode Island 에서 교환학생으로 있었던 후배 최정호입니다.
>(작년 뉴욕에서 선배님들 만나뵈었을때 참고로 남자중 머리카락이 가장길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한학기만 마치고 4학년 마지막학기를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떠나기 전 이중우 선배님과 박명근 선배님에게는 개인적으로 연락을 드렸는데 박명근선배님과는 선배님이 바쁘셨던 관계로 말씀도 제대로 못 드렸었죠.
>한국에 도착한지는 20여일 지났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선배님들한테 제대로 인사도 드리지 못했던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
>타지에서 그래도 후배라고  저의에게 너무나도 많이 베풀어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신점
>잊지않고 그것들을 초석으로 삼아 사회에 나가서라도 남과는 다른 좀 더 뛰어난 인하인으로
>인정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중우 선배님이 항상 하시는 말씀처럼 '인천 앞 바다에 머물지 말고,대서양의 넒은 그릇을 가슴속 깊이 간직 하고,꿈들을 펼처 나아가길 바라네.' 예, 제 자신 뿐만아니라 우리 인하대 선배님들과 인하대를 위해서 조금 더 빨리 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공부에 욕심이 더 있어서 몇년안에 유학을 갈것입니다. 다시만나뵐 그날까지 건강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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