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le의 장용석 동문과 아침을
박명근
2014.05.1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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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의 장용석( 정외 82)동문이 비지니스 세미나 참석차 맨하탄에 머물기에 오늘 아침 잠깐 만나서 아침 식사를 같이 하였습니다
미주내 곳곳에 인하에 열심이신 동문 들이 계십니다
그중에 시애틀 동문회가 활성화되는 데 초석을 다지는 우리 장용석 동문이 자리 매김 하기에 늘 든든합니다.
사업도 잘 해서 투자회사들이 이렇게 맨하탄까지 불러 주고 아주 보기 좋습니다
시애틀의 박명준 선배님 임성택 선배님 , 허홍일 총무님 등 지극 정성이신 분들의 소식을 들으니 넘 반가웟습니다
저가 조금 잇다가 골프를 나가야 하기에 간단히 조찬하고 헤어졋습니다
가을에 오면 다시 보기로 하고 헤어졋내요
같은 대학인 우리 노철영 동문을 부르지 못해서 미안 하구먼요
변명같지만 정신이 온통 다른곳에 집중되다 보니 신경을 못써서 미안 합니다
댓글목록 2
장용석님의 댓글
선배님의 부지런하심은 과연 따라갈 수가 없네요. Facebook에만 올려 놓은 줄 알았는데 라운딩 가시기 전에 여기에 벌써.... </p><p>그런데, 한 가지 정정할 것은... 저 행정이 아니고 정외 82학번입니다. 노철영박사님과 함께 같은 법정대에서 학생회장 겨룬(!) 적이 있지요. ㅎㅎ 물론 노박사님의 승리! 하하, 참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노박사님께 연락을 못 드린 것은 저도 참 죄송하네요. 여러가지로 배려해 주신 선배님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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