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학군단 동문회 웹 관련자 제위께
박명근
2005.10.30 20:04
2,148
2
본문
이곳은 또 밤이 오고 내일은 생업의 현장으로 달려갈 시간들에 대한 설레임과 긴장감이 닥아 옵니다
지구의 반대편에서 이렇게 소식을 전하고 또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
캠퍼스에서 옷기도 스치지못한 인연들이지만 인하를 거쳤다는 연으로 이렇게 가슴 따뜻이 대화를 나눌 수 있다니 참 다 감사한 일이군요
일전에 우리 길동문님께 드린 내용으로 학군단 동문회 싸이트에서 여러 의견들이 분분하신것 같아
그쪽에는 올릴수가 없어서 우리 싸이트에 간단히 단상을 올립니다.
저가 그쪽 웹을 둘러 본결과는 너무 회원들만 강조 되고 다른 인하인 혹은 관련자들이 발 붙일 곳이 없는 것 같아 좀 더 Open 해 주는 포용력이 필요한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관련 인하싸이트를 페이지 전면에 연결시켜 타 지부, 모교 혹은 총동창회로 들어 갈 수 있게해서 전 인하인관련 싸이트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도움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저희도 완전 개방으로 인한 부작용이 있지만 음란성, 비난성 게재물은 저희들이 순식간에 삭제 시키는 기동력(?)으로 그런 페해는 아직까지는 적은 것 같습니다. 완전 Open에 따른 부작용때문에 닫아 둔다는 것은 구두기 무서워 장못담그는 모습같군요.
학군단 동문이라도
지구의 반대편에서 이렇게 소식을 전하고 또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
캠퍼스에서 옷기도 스치지못한 인연들이지만 인하를 거쳤다는 연으로 이렇게 가슴 따뜻이 대화를 나눌 수 있다니 참 다 감사한 일이군요
일전에 우리 길동문님께 드린 내용으로 학군단 동문회 싸이트에서 여러 의견들이 분분하신것 같아
그쪽에는 올릴수가 없어서 우리 싸이트에 간단히 단상을 올립니다.
저가 그쪽 웹을 둘러 본결과는 너무 회원들만 강조 되고 다른 인하인 혹은 관련자들이 발 붙일 곳이 없는 것 같아 좀 더 Open 해 주는 포용력이 필요한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관련 인하싸이트를 페이지 전면에 연결시켜 타 지부, 모교 혹은 총동창회로 들어 갈 수 있게해서 전 인하인관련 싸이트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도움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저희도 완전 개방으로 인한 부작용이 있지만 음란성, 비난성 게재물은 저희들이 순식간에 삭제 시키는 기동력(?)으로 그런 페해는 아직까지는 적은 것 같습니다. 완전 Open에 따른 부작용때문에 닫아 둔다는 것은 구두기 무서워 장못담그는 모습같군요.
학군단 동문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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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돼랑님의 댓글
박명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