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 후배들 뉴욕방문때 저녁식사 한번 책임 지겠습니다
이창무
2005.10.3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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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미주 인하인 여러분 다들 안녕하십니까
엊그제 중국과 한국 출장 끝나고 막 돌아 왔습니다
그동안 웹을 죽 보니 어린후배 유학생들이 뉴욕을 방문한다는데
박명근 동문이 고생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희도 형편이 가능하면 받고 싶지만 저의 집사람이 건강이 좋지 않은 편이라 그렇군요
그런데 하태돈 동문이 또 힘을 보태겠다니 다행스럽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가 11월 25일(금) 저녁식사를 한번 후배들에게 대접하려고 합니다
서로들 어렵겠지만 십시일반으로 힘을 보태서
일을 추진하는 사람들에게 기를 살려주는것이 저가 할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직접 일을 추진하고 또 어려운 가운데서 자기 가정으로 후배들을 받겠다고 나선 박명근, 하태돈 동문댁 어부인들의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참 쉽지 않은 결정인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마음이 쌓여 갈 때 인하인들의 정은 더욱 새록새록 깊어 갈 줄 압니다.
그때 또 후배들과 함께 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길 기대하면서
또 한자 적습니다
엊그제 중국과 한국 출장 끝나고 막 돌아 왔습니다
그동안 웹을 죽 보니 어린후배 유학생들이 뉴욕을 방문한다는데
박명근 동문이 고생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희도 형편이 가능하면 받고 싶지만 저의 집사람이 건강이 좋지 않은 편이라 그렇군요
그런데 하태돈 동문이 또 힘을 보태겠다니 다행스럽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가 11월 25일(금) 저녁식사를 한번 후배들에게 대접하려고 합니다
서로들 어렵겠지만 십시일반으로 힘을 보태서
일을 추진하는 사람들에게 기를 살려주는것이 저가 할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직접 일을 추진하고 또 어려운 가운데서 자기 가정으로 후배들을 받겠다고 나선 박명근, 하태돈 동문댁 어부인들의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참 쉽지 않은 결정인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마음이 쌓여 갈 때 인하인들의 정은 더욱 새록새록 깊어 갈 줄 압니다.
그때 또 후배들과 함께 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길 기대하면서
또 한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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