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I에 있는 교환학생 장봉기 입니다.
지난 주에 티셔츠를 받았는데 인사가 늦었습니다.
받은 티셔츠는 URI에 교환학생으로 왔다가
다시 대학원으로 진학한 조문경 동문에게 잘 전달해 줬습니다.
뜻밖의 선물이라 조문경 동문도 티셔츠를 받고 너무 기뻐했습니다.
인하인을 사랑하는 선배님의 마음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선배님의 관심이 있기에 저희도 인하인의 이름을 걸고 더욱더 생활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Thanks giving day때 찾아뵙고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