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조직적으로 방문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
박명근
2005.10.1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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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박후배 글을 이제야 답변하게 되어 미안해요
어제 오늘 정신없이 바쁘군요. 산다는 것들이 경쟁의 연속이라 자칫 방심하면 2등인데
생존경쟁에서 2등의 의미는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요
단기 유학생들의 뉴욕방문에 대해 지난번 장봉기 후배하고도 잠시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지만
이렇게 한두사람씩 산발적으로 방문하기 보다 팀으로 해서 형편이 허락되는 동문들 댁을 머물면서 단기간에 끝내는 것이 협조할 뉴욕 동문선배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게 아닌가 싶어요
얼마나 많은 동문들이 협조를 할지는 모르지만요.
그리고 사전 방문전에 뉴욕의 스케줄일정을 미리 잘 짜서 움직이는 것이 좋을것입니다
이곳의 동문들이 다 생활의 일상에 쫓기고 있으므로 자동차 Ride 같은 것은 기대하기 힘들테니 주로 버스나 기차등을 이용해야 될 것이므로 사전에 스케줄이 중요하다고 생각돼요
우리집에 Stay 하는것은 내 개인적으로는 우리딸이 댕스기빙데이때 집으로 못가는 테네시가 고향인 중국아가씨를 데리고 집으로 오겠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첫날 하루는 일단 가족들끼리 머무르는게 좋을것 같아서 24일 이후로 했으면 좋겠어요
일단 단기유학생들도 뉴욕에 몇사람이나 이번 기회가 아니더라도 방문할 계획이 있고 특별히 연고지가 없어서 동문댁에 부탁해야 될 사람들이 있는지 파악해 주기를 바랍니다
고맙게도 김진수 전임회장님도 협조를 하시겠다니 좀더 여유를 가지고 상의해보고 연락들 주기를 장봉기 후배에게 부탁합니다.
어제 오늘 정신없이 바쁘군요. 산다는 것들이 경쟁의 연속이라 자칫 방심하면 2등인데
생존경쟁에서 2등의 의미는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요
단기 유학생들의 뉴욕방문에 대해 지난번 장봉기 후배하고도 잠시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지만
이렇게 한두사람씩 산발적으로 방문하기 보다 팀으로 해서 형편이 허락되는 동문들 댁을 머물면서 단기간에 끝내는 것이 협조할 뉴욕 동문선배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게 아닌가 싶어요
얼마나 많은 동문들이 협조를 할지는 모르지만요.
그리고 사전 방문전에 뉴욕의 스케줄일정을 미리 잘 짜서 움직이는 것이 좋을것입니다
이곳의 동문들이 다 생활의 일상에 쫓기고 있으므로 자동차 Ride 같은 것은 기대하기 힘들테니 주로 버스나 기차등을 이용해야 될 것이므로 사전에 스케줄이 중요하다고 생각돼요
우리집에 Stay 하는것은 내 개인적으로는 우리딸이 댕스기빙데이때 집으로 못가는 테네시가 고향인 중국아가씨를 데리고 집으로 오겠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첫날 하루는 일단 가족들끼리 머무르는게 좋을것 같아서 24일 이후로 했으면 좋겠어요
일단 단기유학생들도 뉴욕에 몇사람이나 이번 기회가 아니더라도 방문할 계획이 있고 특별히 연고지가 없어서 동문댁에 부탁해야 될 사람들이 있는지 파악해 주기를 바랍니다
고맙게도 김진수 전임회장님도 협조를 하시겠다니 좀더 여유를 가지고 상의해보고 연락들 주기를 장봉기 후배에게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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