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의 인하인들을 생각하며
윤 정
2005.10.1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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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저 윤정입니다.
딸내미 손자들 때문에 LA에 몇개월간 머물고 있습니다
지난번 인하동부지부 골프대회 관계로 박명근 동문과 오래 통화 했습니다
은퇴이후 모든 사람들이 한가로운줄 알지만 정말 돈 안되는 일에 참 바쁘군요
여기저기 부탁도 많구요
은퇴를 고려하는 후배분들이 있다면 충분히 자기 즐길수 있는 비자금을 축적후 물러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 그래야 골프대회때 같은 곳에 갔을때 후배들 위해 격려금 한푼이라도 내는 멋있는 선배가 되어야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손주들 Ride해 주면서 이것 참 인생이 이렇구나 싶구요
그리운 동부의 친정 인하인들이 골프대회도 한다니 가고 싶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이제 Thanksgiving day 휴가때 뉴저지로 도로 갔다가 다시 와서
딸네들이 내년 봄에 뉴욕으로 돌아 갈때 같이 갑니다
내년 봄에는 동부지부 동문님들 얼굴 자유롭게 보겠네요
저의 타이핑 능력이 안되어 관리자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건강들 하시고 그때들 뵙지요
딸내미 손자들 때문에 LA에 몇개월간 머물고 있습니다
지난번 인하동부지부 골프대회 관계로 박명근 동문과 오래 통화 했습니다
은퇴이후 모든 사람들이 한가로운줄 알지만 정말 돈 안되는 일에 참 바쁘군요
여기저기 부탁도 많구요
은퇴를 고려하는 후배분들이 있다면 충분히 자기 즐길수 있는 비자금을 축적후 물러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 그래야 골프대회때 같은 곳에 갔을때 후배들 위해 격려금 한푼이라도 내는 멋있는 선배가 되어야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손주들 Ride해 주면서 이것 참 인생이 이렇구나 싶구요
그리운 동부의 친정 인하인들이 골프대회도 한다니 가고 싶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이제 Thanksgiving day 휴가때 뉴저지로 도로 갔다가 다시 와서
딸네들이 내년 봄에 뉴욕으로 돌아 갈때 같이 갑니다
내년 봄에는 동부지부 동문님들 얼굴 자유롭게 보겠네요
저의 타이핑 능력이 안되어 관리자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건강들 하시고 그때들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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