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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자유게시판

고국에서 김성일 후배가 전하는 메세지

김시우
2005.10.23 02:35 1,504 0

본문

말년에 처칠이 모교에서 연설 할 때,
교장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역사적인 순간이다.
윈스턴 처칠은 가장 훌륭한 연설가이다.
그의 연설을 모두 받아 적도록 해라.
잊을 수 없는 연설이 될 것이다.”

처칠은 안경 너머로 학생들을 바라보며 말했다.
“절대! 절대! 절대! 절대로 포기하지 마십시오!”
그는 이 말만을 남기고 자신의 자리로 가 앉았다.


성공을 막는 가장 무서운 병은
쉽게 절망하는 버릇입니다
(키에르케고르).

포기하기 시작하면 그것도 습관이 됩니다
(번스롱 바르드)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사업에서 실패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성공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절대 포기하지 않는 근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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