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식사 감사했습니다.
장봉기
2005.10.08 22:05
1,380
0
본문
URI에 교환학생으로 있는 장봉기 입니다.
오늘 박명근, 홍치선 선배님과 함께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항상 신경써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집으로 초대까지 해서
한국에서도 쉽게 접할 수 없는 맛있는 음식을 차려 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폐만 끼쳐드리는 것은 아닌지 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리구요 음식을 준비해주신 사모님들께도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오늘 박명근, 홍치선 선배님과 함께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항상 신경써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집으로 초대까지 해서
한국에서도 쉽게 접할 수 없는 맛있는 음식을 차려 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폐만 끼쳐드리는 것은 아닌지 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리구요 음식을 준비해주신 사모님들께도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