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무 동문기업 -뷰티플러스 한국일보 경제면 장식
박명근
2005.10.0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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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가발무역업으로 급성장하는 뷰티플러스 그룹회장으로 있는 이창무동문(New York 지부)의 기사가 지난 9월 14일 한국일보 경제란에 톱기사로 소개되어 인하인의 자긍심을 갖게 했다
"흑인여성 헤어 트랜드 우리가 주도"라는 Top Headline 기사를 통하여
지난 10여년간 급성장을 거듭한 Beauty Plus 사의 성장비결 그리고
년간 $4천만불 목표로 뛰고 있는 동사를 자세히 소개 했다
그리고 Janet이라는 독자 name brand로
앞으로 미국 전역에 5위권에 진입할 이동문의 포부등도 소개 했다
동 기사는 끊임없는 신제품개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제고, 그리고
최고의 흑인 헤어업체로 도전하는 기업경영전략이 성공의 모체라고 보도했다
이동문은 평소동문회 발전을 위한 후원도 열심이었으며
특히 대선배님들에 대한 예우가 남달라 선배님들로 부터 좋은 평판을 듣고 있다
기사 내용이 너무 많아 첨부 파일로 올릴수가 없어서 대신 요약기사로 내 보내게 된 점이 아쉽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발전을 기대하고 변함없는 인하동문 사랑을 실천하길 바라면서 한국일보 기사내용을 간단히 소개드린다.
"흑인여성 헤어 트랜드 우리가 주도"라는 Top Headline 기사를 통하여
지난 10여년간 급성장을 거듭한 Beauty Plus 사의 성장비결 그리고
년간 $4천만불 목표로 뛰고 있는 동사를 자세히 소개 했다
그리고 Janet이라는 독자 name brand로
앞으로 미국 전역에 5위권에 진입할 이동문의 포부등도 소개 했다
동 기사는 끊임없는 신제품개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제고, 그리고
최고의 흑인 헤어업체로 도전하는 기업경영전략이 성공의 모체라고 보도했다
이동문은 평소동문회 발전을 위한 후원도 열심이었으며
특히 대선배님들에 대한 예우가 남달라 선배님들로 부터 좋은 평판을 듣고 있다
기사 내용이 너무 많아 첨부 파일로 올릴수가 없어서 대신 요약기사로 내 보내게 된 점이 아쉽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발전을 기대하고 변함없는 인하동문 사랑을 실천하길 바라면서 한국일보 기사내용을 간단히 소개드린다.
댓글목록 2
김진수님의 댓글
홍순찬님의 댓글
BUSINESS 성공란에 대서특필된 기사에 대해 인하동문의 한사람으로 써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축하드리며, 특히 저는 이회사를 담당하는 관세사로써, 이회사가 미국세관청(U.S. CUSTOMS) 에서도 최상의 신용을 갖고있어서 더욱 자랑스럽습니다<br />
다. 끝으로, BEAUTY PLUS TRADING 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함니다.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