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otch값을 따기는 커녕 되려 잃었읍니다.





































scotch값을 따기는 커녕 되려 잃었읍니다.
김진수 동문.
오래간만이네요.internet에 글을 올리니까 소식을 듣게 되네요.
반갑습니다.
메모지에는 "라플린"이라고 되어있는데 어느것이정확한지 확인하지않았읍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서 배웠는데,좀더 젊은 나이에 여행을하는게 좋겠다고생각 되었읍니다.
버스 멘 앞자리(일명 "경로석")에 않게 되는영광(?)은 피하고싶더군요.
허나 젊고 기운좋을 때는 가족뒷바라지에,사업에 신경을 써느라 짬내기가 쉽지 않지요.
"노세,노세,젊어 노세"하는 옛말이생각키우는 여행이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