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아일랜드의 홍치선 동문에게 감사를 표하며
홍치선
2005.09.1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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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떠날때 제대로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와 동문 선후배님들께 죄송스러웠는데 박선배님께서 먼길에 집까지 찾아주시어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거기에 삼겹살이며 갈비 또 추석이 다가왔음을 실감케하는 송편까지 선물을 한아름 가득 안고 오신 선배님을 뵈며 오랬만에 한국에서 느꼈던 따뜻한 부모의 정을 느끼는 듯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하의 정이요 또 인하의 힘이라 생각됩니다.
이곳에 있는 교환유학생들은 연락이 닿는대로 소집할 생각입니다.
혹시 연락처를 알고 계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하선배님 감사합니다.
물론 모임에는 꼭 참석해야죠.
혹시 기회가 되시면 이쪽으로 한번 놀러오세요. 여기도 I찮은 골프장이 꽤 있네요.
거기에 삼겹살이며 갈비 또 추석이 다가왔음을 실감케하는 송편까지 선물을 한아름 가득 안고 오신 선배님을 뵈며 오랬만에 한국에서 느꼈던 따뜻한 부모의 정을 느끼는 듯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하의 정이요 또 인하의 힘이라 생각됩니다.
이곳에 있는 교환유학생들은 연락이 닿는대로 소집할 생각입니다.
혹시 연락처를 알고 계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하선배님 감사합니다.
물론 모임에는 꼭 참석해야죠.
혹시 기회가 되시면 이쪽으로 한번 놀러오세요. 여기도 I찮은 골프장이 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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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