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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자유게시판

Washington DC 방문 경과

이중우
2005.08.13 13:45 1,686 0

본문

한국에서 온 친척들과 Washington DC 관광차 갔다가, 최상룡선배, 이무상 동문, 이정복 동문과

해후를 하며 즐겁게 보내고 왔읍니다. 제도 눈이 그다지 좋치를 못하고,또한 거리도 익숙지 못하여,

동문분들께 폐를 많이 드렸지요.

처음 오후 4시경에 이정복 동문을 만나, 이 동문의 도매상을 구경하고, 그 빠쁜 와중에, 이동문께

서 직접 Tour를 하여 주시고 틈틈이 동문회에 관하여 토론도 하고, 또 이 동문은 그동안 열심히 사업

을 확장 하다 보니 건강을 해치고 있어, 안타 까웠읍니다.

건강상 사업을 정리 해야 할것 같고, 또한 오후 7시에 희망자의 예방이 있어, 해어지고, 숙박은

이 동문 집에서 저희 8명을 책임 지어 주었읍니다.

오후 8시에 Annandale 소재 x촌에서, 제가 도착하니 9시30분이 되었고 식당은 초 만원이고, 자리

가 없어 기다리는 사람은 밖에서 장사진을 이루는 과정에 , 최상룡 선배님은 12명 분의 Table를 부

여 앉으셔서 1시간30분 동안 저를 위하여,지키시고 계시던군요. 우리 최상룡 선배님의 다른면을 저

에게 또 보여 주셨지요. 감사 합니다. 형님........

형님께 소주를 권하니 4병을 혼자서 드시는것 보고, 형님의 적적 하심을 일을수 있고, 또한 그동안

Verginia, Mayland License를 획득 하셨고, DC License 준비중이라, 대단한 저력을 과시 하셨읍니

다. 12시가 되어 형님과 혜어지며, 아쉬운맘 금할수 없지만,...... 시간이 너무 촉박하여 형님의 점

심 대접을 거절하게 되어 송구 스럽군요.

새벽 12시 30 이정복 동문 댁에 도착 하니 그때까지 두분이 주무시지도 않고 기다려 주식고, 저희

8 명의 조반과 기념품들을 3 보따리나 싸 주시어, 귀국 선물이 그득 했지요.

이정복 동문은 수술를 해야 할것 같으며,사업의 시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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