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로 잘 돌아왔습니다.
성민호
2005.08.1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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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선배님들, 모두 안녕하신지요.
저는 뉴저지에서의 인턴쉽을 무사히 마치고 아틀란타로 긴 시간을 운전하여
잘 돌아왔습니다. 여러 선배님들께 인사를 드리고 왔어야 되는데, 모두 찾아뵙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뉴저지에서 머무는동안 보내주신 여러 선배님들과 가족분들의 뜨거운(!) 사랑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녁자리가 있으면 항상 불러주시고, 또
많은 격려말씀과 함께 챙겨주신 음식들이 제가 머물던 기숙사 냉장고에
끊일날이 없었습니다. 갈비, 회, 각종 반찬과 과일, 미숫가루, 소주 등등 전부 세지도
못할정도입니다. 오는날까지, 운전하면서 먹을 과자, 껌, 빵과 음료수까지 챙겨주시구요.
세계 다른 어느곳을 가더라도 이러한 선배님들은 없을듯합니다.
선배님들께 받은 사랑을, 저도 앞으로 후배들에게 베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몸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앞으로도 게시판에 자주
찾아와서 소식 전하겠습니다.
- 성민호 드림
저는 뉴저지에서의 인턴쉽을 무사히 마치고 아틀란타로 긴 시간을 운전하여
잘 돌아왔습니다. 여러 선배님들께 인사를 드리고 왔어야 되는데, 모두 찾아뵙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뉴저지에서 머무는동안 보내주신 여러 선배님들과 가족분들의 뜨거운(!) 사랑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녁자리가 있으면 항상 불러주시고, 또
많은 격려말씀과 함께 챙겨주신 음식들이 제가 머물던 기숙사 냉장고에
끊일날이 없었습니다. 갈비, 회, 각종 반찬과 과일, 미숫가루, 소주 등등 전부 세지도
못할정도입니다. 오는날까지, 운전하면서 먹을 과자, 껌, 빵과 음료수까지 챙겨주시구요.
세계 다른 어느곳을 가더라도 이러한 선배님들은 없을듯합니다.
선배님들께 받은 사랑을, 저도 앞으로 후배들에게 베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몸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앞으로도 게시판에 자주
찾아와서 소식 전하겠습니다.
- 성민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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