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접속자 110
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자유게시판

상기 게시판 내용은 애교로 봐 주세요

박명근
2005.08.13 10:38 1,384 0

본문

모처럼의 토요일 오전의 휴식을 즐기면서 웹에 들어 왔더니 저의 이름을 사용하여 약간의 그럴싸한 내용으로 공고 문이 하나 뜨있구만요.
그런데 저가 전혀 알지 못하는 내용이라 김회장님과 이중우 선배님께 확인한 결과
본인들이 저의 이름을 사용해서 공고 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내용이 야유회 장소도 없구요. 자세히 보면 우리 동문회를 아주 잘 아시는 분임에는 틀림이 없고. 지울까 하다가 그냥 둡니다.

상기 게시판을 올리신 분은 다음에 다른 진짜 내용으로 재미있는 글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도 거쳐야 될 과정이고 게시물이다 싶어 일단 지우지를 않고 그냥 둡니다
여러동문분들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단지 동문 여러분들의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제 얼마 안있어 30000명을 초과하는 기록을 우리 싸이트를 갖게 될 것 같습니다. 일년 3개월 만의 기록이니 작은 지부 동문회원들의 싸이트치고는 성공적입니다.
우리 인하인들의 끈끈한 인연이 이 싸이트를 통해 계속 이어지길 바랄 뿐입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