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인재들로 성장한 80년대 인하 유학생들
                
                    장용석                
                                                            
            
                                2005.07.2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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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언제나 동문들을 위해 시간과 물질을 아끼지 않으시고, 특별히 유학생들에게 깊은 관심과 사랑을 베푸시는 선배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선배님과 뉴욕에서 만난 이후 저 역시 시애틀에서 유학생들을 챙겨봐야지 했는데 여전히 아무 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쉽게 따라할 만 한 일이 아닌가 봅니다.  하지만 늘 염두에 두고 후배들 챙길 마음의 태세를 갖추고 살겠습니다. 
        
                                    
                        
                            
                                                                                        
                                        
                                        
                                        
                                        
댓글목록 1
박명근님의 댓글
시애틀의 동문회도 너무나 훈훈한것 같아 보기에 좋습니다. 뭐 저도 제대로 한것 하나 없고 마음만 앞선다는 뜻입니다. 그나 저나 많은 후배들이 미국으로 공부하러 왔으면 좋으련만 한국가서 보니 너무 숫자가 적은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하시는 일 잘되길 기원하면서 뉴욕에서 한자 띄웁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