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심전심, 염화시중의 미소?
박명근
2005.07.3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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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정훈 명예동문님
이렇게 글을 올려 주셔서 반갑습니다
멀리 뉴욕의저도 이글을 보고 빙그레 웃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인하 동문애를 가진 몇분 동문님들도 이 마음을 충분히 읽고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오늘 뉴욕은 골프치기 꼭 좋은 날인데
성민호 후배가 우리 회사의 System을 좀 upgrade 해 준다고 하도 열심이어서
뭐 별도움 안되는 저가 그냥 보기가 뭐해서
이렇게 웹에 몇자 적어 봅니다
그리고 조금있다 저녁에는 정영진 동문이 성후배 다음주 내려가는데 식사나
한다고 해서 같이 나가기로 했습니다.
시애틀의 날씨는 더 좋겠구료
여유되어서 그 동네 기경이나 한번 갔으면 좋으련만
뭐 가능한 날 있겟지요.
다시 한번 반갑습니다. 시애틀 하늘아래 모든분들께도 ...
이렇게 글을 올려 주셔서 반갑습니다
멀리 뉴욕의저도 이글을 보고 빙그레 웃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인하 동문애를 가진 몇분 동문님들도 이 마음을 충분히 읽고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오늘 뉴욕은 골프치기 꼭 좋은 날인데
성민호 후배가 우리 회사의 System을 좀 upgrade 해 준다고 하도 열심이어서
뭐 별도움 안되는 저가 그냥 보기가 뭐해서
이렇게 웹에 몇자 적어 봅니다
그리고 조금있다 저녁에는 정영진 동문이 성후배 다음주 내려가는데 식사나
한다고 해서 같이 나가기로 했습니다.
시애틀의 날씨는 더 좋겠구료
여유되어서 그 동네 기경이나 한번 갔으면 좋으련만
뭐 가능한 날 있겟지요.
다시 한번 반갑습니다. 시애틀 하늘아래 모든분들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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