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인하대학교 대외협력처의 박형주입니다.

미국에서도 모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그 감사한 마음에 보답을 할 수 있는 방법 중에

저희 대외협력처에서는 연말에 맞춰서 신년 달력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저희가 신년 달력 배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각 지부에서 배송을 요청하시는 수량과 주소를 저에게 보내주시면,

최대한 일정에 맞춰서 배송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박형주(greatinha@inha.ac.kr / +82-32-860-7196)

아직 신년 달력이 입고가 되지 않아서

정확한 도착 일정을 알려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2012년 한해도 행복하게 마무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더 좋은 일들이 가득하셨으면 합니다.

항상 모교에 대한 애정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인하대학교

박형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