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8-29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2년전 쯤 시카고 가서 저녁을 같이 하고 정을 나누었던 

그곳 동문들과의 딱 한컷이 나와서 이것도 역사라서 옮깁니다

좌로 부터 정명진, 한상필, 이성호 , 박명근, 조영, 이한영 동문님들

다들 변함들 없으지요

시카고 동문회도 다시 일으켜 세우셔야죠

이번 아들놈 졸업때 한번 가보나 우짜나?

이한영 동문님이 다시한번 총대 메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