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지부의 장용석 동문이 뉴욕을 떠났습니다
                
                    장용석                
                                                            
            
                                2005.07.03 11:06
                                2,328
                0
                                            
        본문
성민호 후배님, 
모처럼 90년대 학번의 후배를 만났습니다.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2-30년 선배이신 고참 선배님들을 불편해 하지 않고 잘 모시는 후배님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잘 드시는 모습도 기억에 남고요(!) 다음에 다시 꼭 만날 기회가 있길 바랍니다. 
부탁하신대로 함께 찍은 사진 올려 놓습니다. 
시애틀에서 장용석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