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하계 야유회
홍치선
2005.06.2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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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동부지구 하계 야유회를 그토록 기다렸건만 정작 그날은 이사를 하느라 참석하지 못해 무척 아쉬운 마음입니다. 작년 이맘때도 이사를 한 기억이 있는데 올해도 마찬가지네요.
이번에는 직장을 옮기는 바람에 멀리 로드 아일랜드까지 오게 됐습니다. 거리상으로는 조금 더 멀어졌지만 그래도 서너시간이면 달려갈수 있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이지요.
집이 구해지는대로 새 연락처를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직장을 옮기는 바람에 멀리 로드 아일랜드까지 오게 됐습니다. 거리상으로는 조금 더 멀어졌지만 그래도 서너시간이면 달려갈수 있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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