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출국자 모임(황태현. 김대유외 3분 후배들)의 근황?
박명근
2005.07.09 11:25
2,560
6
본문
05 출국자 여러분
이제 한국 떠날 준비들 잘 진행 되고들 있나요?
지난번 황태현 군 앞으로 발송한 이메일이 돌아온 것 같던데 들어 간건지?
그리고 지난번 내용들은 내가 나름대로 정리들 하고 있어요
그때 모교의 웹 게시판에는 졸업선배들은 글 못 올린다고 했나요
혹 어떤식으로 글을 올릴 수 잇는지 좀 알려 주구료.
지금 여기 우리 성민호군이 우리 office에 같이 있으면서 곧 launch 될 우리 회사의
웹싸이트(www.econoagency.com) 호스팅 일을 고맙게도 봐 주고 있어요
많은 모교이야기도 나누고 유학생들의 지원 방안도 고민하고 그러는데
결론은 늘 그렀군요.
궁금해서 한자들 적어 보았고 몸건강히들 미국 와서
또 이 웹을 통해서 자주 만납시다.
이제 한국 떠날 준비들 잘 진행 되고들 있나요?
지난번 황태현 군 앞으로 발송한 이메일이 돌아온 것 같던데 들어 간건지?
그리고 지난번 내용들은 내가 나름대로 정리들 하고 있어요
그때 모교의 웹 게시판에는 졸업선배들은 글 못 올린다고 했나요
혹 어떤식으로 글을 올릴 수 잇는지 좀 알려 주구료.
지금 여기 우리 성민호군이 우리 office에 같이 있으면서 곧 launch 될 우리 회사의
웹싸이트(www.econoagency.com) 호스팅 일을 고맙게도 봐 주고 있어요
많은 모교이야기도 나누고 유학생들의 지원 방안도 고민하고 그러는데
결론은 늘 그렀군요.
궁금해서 한자들 적어 보았고 몸건강히들 미국 와서
또 이 웹을 통해서 자주 만납시다.
댓글목록 6
성민호님의 댓글
김대유님의 댓글
신혼인데 아내를 두고 먼저 떠나기 때문에 요즘은 한국생활 하루하루가 짧게 느껴 지는것 같습니다... 버팔로에 계신 선배님이 없어서 집구하는데 조금 어려움은 있으나<br />
잘 준비하여 나중에 오시는 인하후배님에게 잘 전수해 주어야겠습니다....<br />
민호형님과도 만나셨다니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리라 생각됩니다.<br />
저도 향후 뉴욕을 방문하게 되면 선배님을 찾아뵙겠습니다.
황태현님의 댓글
<br />
항상 저희들께 관심 가져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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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겠지만 얼마전 김대유 선배는 결혼식을 치루었구요, 전 요즘 미국 가기전 치과 치료를 하고 있답니다. 다른 동문들도 비자 인터뷰에 짐꾸리기에 많이들 바쁘더군요.<br />
<br />
7월 중순경에 출국자 모임을 한번 더 가지려고 합니다. <br />
<br />
아마 이번이 출국 전 마지막 모임이 되겠네요.<br />
<br />
모교 웹 게시판 건은 조근식 교수님(전산정보원장)께 문의를 드렸었는데요, 70년대 학번 졸업생 분들의 아이디를 만들려고 하니 주민번호가 필요하더군요. <br />
<br />
현재 조근식 교수님이 70년도 학번 선배님들께 어떻게 아이디를 만들어 드릴지 고민중에 있습니다.<br />
<br />
벌써 7월이네요. <br />
<br />
한국은 장마 시즌이라 날이 무척 습하네요.<br />
<br />
미국도 많이 덥겠죠?<br />
<br />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br />
<br />
ps. 제 다른 이메일이 ghkd224@hotmail.com 입니다. 선배님께서 보내신 메일은 아직 제게 배달이 안되었네요. 아마 메일 서버에 문제가 있는 듯 합니다. <br />
죄송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쪽으로 다시 이메일 부탁드리겠습니다.<br />
<br />
<br />
박명근님의 댓글
벌써 메모가 뜨게, 조금전 가르켜 준 주소로 한자 뛰웠다네<br />
급하지는 않으니 한번 연구해 보게나
김대유님의 댓글
원래 저는 7월 22일자로 출국하려하였으나 결혼준비 및 아버지 건강검진문제로 시간을 보내어서 7월 29일 또는 30일에 출국하려합니다...<br />
또한 이달 중순경에는 황후배를 비롯하여 출국자분들과의 모임을 가지려고 하며 <br />
현재는 버팔로에 살집 및 입국 ride 등에 대하여 알아보고 있습니다.<br />
<br />
이렇게 유학생 후배들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br />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박명근님의 댓글
성민호군과는 어제 밤 늦게까지 이런 저런 애기하다가 헤어졌다네.<br />
도착하면 알려 주게나 나도 평소는 바쁘니 그쪽으로 올라갈 일이 별로 없을 테고 자네들이 방학되면 한번 내려오게나.